하워드 딘의 인터넷 선거운동이 실패했다고?

[앞서의 비지니스위크지의 글과는 또다른 관점의 글입니다. 하워드딘에서 인터넷선거운동을 지휘했던 조 트로피의 연설문이라고 하네요. 오마이뉴스에서 퍼왔습니다. 이거 역시 참고하시길.


하워드 딘의 인터넷 선거운동이 실패했다고?
[오마이뉴스 2004-02-11 10:12]


ⓒ2004 하워드 딘 홈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기자]조 트리피는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한 하워드 딘의 인터넷 선거운동을 진두 지휘했던 핵심 참모다.

연이은 경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선거 참모에서 물러난 조 트리피는 지난 2월 9일 미국의 저명 인터넷 전문가인 팀 오라일리가 주최한 ‘ETCon’이라는 컨벤션에 참석해 인터넷 선거운동의 가능성을 옹호하고 나섰다.

부시 정부의 이라크 대량살상무기에 대한 거짓말을 하워드 딘이 최초로 문제 삼아 민주당의 다른 후보로까지 이슈화 되었음을 상기시킨 조 트리피는 언론과 정치권이 합심해 ‘하워드 딘 죽이기’에 나서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아래는 조 트리피가 ‘ETCon’에 발표한 연설문을 전문 번역한 것이다. 하워드 딘의 인터넷 선거운동 실패에 대한 언론의 분석이 난무하는 가운데 핵심 인사로서는 최초로 밝힌 입장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편집자 주

하워드 딘의 선거운동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했던 언론들이 이제는 성패 여부마저 판단할 자격을 갖춘 양 들먹거리고 있다. 방송에서 하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것은 실수다. 나는 우리가 중요한 전환기에 서 있다고 믿는다. 방송 매체는 이라크 전이나 ‘애국 법안’에 있어 제 역할을 하지 못 했고 아무런 논쟁도 주도하지 못했다. 오직 인터넷만이 논쟁을 주도했다.

딘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낡고 녹슬어 고장나 버린 정치 체제에 진정한 변화를 일으키고자 했다. 60년대에 닉슨 대 케네디의 TV토론이 처음 벌어졌지만 텔레비전이 미국 정치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이해하기까지는 10년의 세월이 흘러야 했다. 우리는 텔레비전 탓에 후원금 모금으로 선거운동의 무게 중심이 옮겨가고 시민들을 정치 과정에서 소외시킬 것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딘의 선거운동은 바로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우리는 정체되어 있는 시스템을 바꾸고자 노력했다.

미국민들이 잃어버린 정부를 되찾을 수 있는 수단은 하나 밖에 없다. 그것은 바로 인터넷이다. CNN이나 LA타임스에서 이런 일이 벌어질 수는 없다. 인터넷에서만이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 것은 수백만의 미국인이 합심해 미국 정치의 본질을 바꾸고자 작심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또한 닷컴 거품의 재판도 아니다. 딘의 캠페인은 오히려 닷컴의 기적이었다. 최초에는 7명의 후원자에 은행 잔고가 14만7000불에 불과했고 하워드 딘은 무명 중 무명 후보에 지나지 않았다.

그렇게 시작한 딘이 4500만불에 달하는 선거 자금을 모금한 것은 가히 기적이다. 이는 빌 클린턴의 재선 운동 당시 모금액을 뛰어넘는 민주당 역사상 가장 많은 모금액이다.

아무도 당신을 대신해 미국을 바꾸어 주지는 않는다. 당신이 직접 해야만 한다. 미국민은 지난 40년간 방송 매체의 노예로 전락해 이런 일을 벌여볼 아무런 도구도 보유하지 못했다. 이제야말로 이 나라에 진정한 논쟁이 벌어질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모든 시도를 다 해 보았다. 지난 해 1월 나는 한 블로그에서 딘의 선거본부가 밋업 닷컴(Meetup.com 미국의 인터넷 카페)을 활용해야 한다는 글을 읽었다. 그로부터 1주일이 채 안 돼 밋업 측에서 우리에게 연락이 왔다. 우리 역시 밋업을 주시하고 있었다.

그 당시만 해도 불과 수백명만이 딘 캠페인을 위해 밋업을 활용하고 있었다. 나는 이것이 정확하게 어떻게 굴러갈지 확신이 없었다. 딘의 선거본부는 밋업에 적극 다가섰고 지금은 1000개가 넘는 도시와 소읍에서 2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밋업은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 라인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인터넷 도구다. 우리가 배운 교훈 중 하나는 중요한 것은 단순히 온라인 도구가 아니라 오프 공간의 열기를 이웃으로 퍼뜨리는 능력이라는 것이다. 실생활에 활용되는 수채화 물감처럼 집안의 주방, 그리고 이웃의 담을 넘어…. 바로 이런 삶의 공간이 딘의 선거운동이 벌어지는 장소였다.

무브온(Moveon.org)은 진정한 개척자였다. 초기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 우리는 많은 가르침을 얻었다. 당시 그들은 벤치마킹 대상이었다. 인터넷에서 벌어진 또다른 현상은 네티즌들은 특정 후보를 지지하기 보다는 본받을 만한 선례들을 서로 공유하기를 원했다는 것이다. 딘의 선거본부는 이들을 적극 수용했다. 우리는 그들의 가르침을 소화해 전진해 나갔다.

우리는 사회적 의사 소통에 문제가 있다. 이 나라의 정치 매체들은 인터넷 커뮤니티가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조금의 이해도 없다. 반대로 인터넷 커뮤니티는 미국 정치의 냉엄한 현실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한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충돌의 본질이 바로 이것이다.

하워드 딘이 고함을 지르는 장면은 전국적으로 933번이 넘게 방송되었다. 그것은 뉴스가 아니라 오락물이었다. 마치 목표물을 타격하는 열 추적 미사일과도 같이. 하워드 딘은 그의 행위가 아니라 미디어가 맥락을 왜곡해 그려낸 이미지로 인해 큰 타격을 받았다. 언론은 이제 사과를 하고 있지만, 바로 그 당사자들이 “인터넷은 성공하지 못했다, 딘의 선거운동에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인가?”라고 말하고 있다.

하워드 딘이 부시에 맞서기 시작한 1년 전, 나는 아이오와에 있었다. 나는 존 케리 상원 의원이 넋이 빠진 채 앉아있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것은 딘이 인터넷에 힘입어 수천여 사람들의 반응을 끌어냈고 다른 후보들도 이를 따라야만 했기 때문이었다.

그들 역시 대통령이 잘못된 길을 갈 때 비판할 엄두를 내기 시작했다. 딘이 길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 역시 대통령을 비판할 결심을 할 수 있었다. 이 나라에서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에 대한 제대로 된 논쟁 역시 바로 그렇게 시작되었던 것이다.

만약 하워드 딘이 주지사로 은퇴했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겠는가? 지금 부시가 전전긍긍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바로 딘이 부시에 맞섰고 블로그와 다른 인터넷 도구들이 있어 수천의 미국인이 동참할 수 있도록 도왔기 때문이다.

다른 후보들 역시 같은 도구들을 받아들였다. 이제 멈출 수 없는 흐름이 된 것이다. 방송 정치는 이제 저물고 있다. 대중매체는 이라크전에 대한 선정적 보도로 한 몫 보더니 이제는 하워드 딘의 선거운동을 노리고 있다.

민주주의는 지금 미국민들이 이해할 수 없는 위기에 처해 있다. 우리는 돈이면 다인 정치 체제를 가질 수는 없다. 딘의 선거운동과 인터넷은 이런 방식을 뒤엎고 있다. 공화당보다 수백만 달러는 거뜬히 더 모금하고는 했던 민주당은 이제 처지가 뒤바뀌었다. 이게 다 돈 정치다.

에너지나 의료 법안과 관련해 목을 매고 있는 강력한 이익 단체들이 버티고 있는데 돈 정치가 돌아가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정치자금 기부자들에 손 발이 묶여 있을 때는 아무런 변화도 기대할 수 없다.

1776년 미국의 시민혁명 버전 1.0이 벌어졌다. 우리는 지금 시민혁명 2.0판의 베타 버전을 테스트하고 있는 중이다. “이거면 충분해”라고 말 할 수 있는 도구를 손에 얻은 측은 이제는 미국민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제 겨우 빙산의 일각을 보았을 뿐이다.

불행하게도 문제는 여전히 돈이 될 것이다. 이렇게 하면 된다. 200만 명이 넘는 미국민이 어느 날 아침 깨어나 나라의 변화를 위해 100불씩의 돈을 기부할 때 변화는 일어난다. 그 돈은 바로 조지 부시가 모금한 금액과 동일하다. 선거법을 개혁하고 의료 법안을 뜯어 고칠 사람들은 이익집단이 아니라 바로 이들 200만 명의 시민이 될 것이다.

예전 같으면 이런 일은 일어날 수 없었다. 인터넷은 성숙하지 못 했었고 2000년 대선에서 이런 도구는 아직 존재하지도 않았다. 당시는 아마존이나 이베이에서 물건을 사거나, 온라인에서 돈을 쓰는 것을 불안해 하지 않을 사람들이 충분하지 않았고 블로그나 밋업 같은 것도 없었다.

우리는 아무런 메시지도 만들어 내지 못하는 당을 접수해 시민들을 분기시킬 메시지를 쥐어주었다. 우리는 거액 기부자들에 의지하는 침체한 당을 접수했다. 딘의 선거운동은 길을 보여주었고, 다른 후보들 역시 소액 기부자를 찾기 위해 우리가 썼던 똑같은 도구를 활용하고 있다.

지미 카터가 대선후보로 선발된 뒤 민주당 지도부는 경악했다. 킹 메이커의 낙점도 받지 않은 자가 느닷없이 나타나 판을 뒤집는 변고가 다시는 벌어지지 않도록 헌트 위원회가 소집되었다. 그들은 예비 선거 주기를 교묘하게 고쳐 돌출 인사가 당의 후보로 등장하는 일이 없도록 조치를 취했다.

하워드 딘은 민주당의 규정을 따르자면 절대로 올 수 없는 자리에 와 있다. 당의 공식 기구나 돈이 없이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딘이 선두 주자로 부상한 것은 인터넷이 제공한 도구를 수백만의 사람들이 적극 활용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리고 우리는 바로 방송 정치에 뛰어들었다. 알 고어가 지지를 선언했을 때 전국의 모든 뉴스 데스크와 선거운동 본부에 요란한 경고음이 울렸다. 경고음의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하워드 딘을 바로 죽여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대선 후보가 될 것이다.”

이제 언론은 인터넷 혁명이 실패했음을 선포할 이유가 생겼다. 이들에게 미국민이 민주주의에 참여하기 시작한 것보다 더 공포스러운 일이 어디 있을까? 닷컴 붕괴에 딘의 캠페인을 비유하는 것은 손쉽다. 닷컴은 돈을 버는데 실패해서 무너졌다.

딘의 선거운동이 돈을 모으는데 실패했는가? 딘의 실패는 수백만의 미국민이 갑자기 정치에 참여하기 시작한 결과 때문이 아니다. 우리는 놀라운 일을 해냈다. 하워드 딘의 성패와 관계 없이 인터넷 선거운동은 살아 남아야 한다.

인터넷은 보통 미국인들이 이제껏 손에 쥐어 본 가장 강력한 도구다. 지금까지 시민들이 배운 것이라고는 그들이 무엇을 하든 결국은 시간 낭비라는 것이었다. 이것은 보통의 미국민들이 그들 손으로는 아무 변화도 만들어낼 수 없다는 강고한 고정관념을 뛰어넘는데 있어 가장 큰 장애물이다. 수십만의 미국민들이 나라의 공동 선을 위해 25불씩을 기부할 때 우리는 진정으로 강하다. 만약 우리가 지속해서 싸우고 지금까지 변화를 만들어 낸 도구들을 더욱 발전시킨다면 우리는 지금 단지 긴 혁명의 첫 단계에 있는 셈이다

“민주주의를 위해 자전거를 팔았다”는 한 여인의 이메일이 인터넷 곳곳을 돌고 돌았다. 그것은 하워드 딘 선거 본부가 한 일이 아니다. 그 이메일은 수천명이 함께만 한다면 소액 기부도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믿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 전해지고 또 전달되었던 것이다.

(번역: 민경진 기자)

/오마이뉴스 기자 (kjean_min@yahoo.com)

————————————————————

연설문 원문

The press who couldn’t figure out what the Dean campaign was now feel qualified to judge whether it was a success or not — it’s a mistake to buy in to what is coming out of the broadcast media. I firmly believe we’re at a pivotal point. Broadcast media failed us media — no debate going into the war, or over the PATRIOT act. The Internet was where the only debate was happening.

The Dean campaign was about bringing real change to a system that is broken, corroded, rusted. In the 1960s, we had the Nixon-Kennedy debate. It took 5-10 years to understand that television would change American politics. We didn’t realize that it would become a race for money, and that would remove the citizens from the process. That is what the Dean campaign ran smash into. We were trying to change that system. That system is locked in place.

There is only one platform that allows the American people to take the government back — and that is the Internet. It isn’t going to happen on CNN or in the LA Times. It is going to happen because millions of Americans are going to decide to act in concert to change the nature of American politics.

This was not a dot com crash. The Dean campaign was a dotcom miracle. Started with 7 people and 147,000 in the bank. He wasn’t even an asterisk. It is a miracle that Dean moved from there to 45 million dollars — more than any Democrat in history has raised, including Bill Clinton as sitting President.

Nobody is going to change America for you; you have to do it yourself. The American people, having held hostage by broadcast media for 40 years, not have the beginnings of the tools to do that. There WILL be debate in this country now.

We tried everything. Last January, I read in a blog that the Dean campaign ought to use Meetup.com. Within a week, Meetup called us. We had been looking at it. At that time, a couple hundred people started using it for the Dean campaign. I wasn’t exactly sure how it would work out. The campaign embraced it, and now 200,000 have signed up in over 1000 cities and towns. This was the Internet allowing people to use something offline. One of the most important lessons — it’s not just the online tools, but the ability to take that energy offline into their neighborhoods. The water color at work, the kitchen table at home, over the neighbors’ fence — that’s where the Dean campaign was happening.

Moveon.org is the real pioneer. Just watching them in their early days taught us quite a bit: they were the best practices. Another thing that happens on the Internet — the weren’t interested in supporting a particular candidate, but they wanted to share their best practices. Dean campaign took them up on it. We took what they taught us and moved it forward.

We have a communication problem. THe political press in this country has no clue what the Internet community is about. The Internet community doesn’t understand the hard realities of American politics. That’s the clash that’s happening right now. THe Scream tape ran 933 times nationwide. It wasn’t news, it was entertainment. It was a heat-seeking missile hitting it’s target. That was damaging — not what the Governer did, but the media’s portrayal out of context. Now the media are apologizing. And these are the same people who are saying: “This didn’t work. What happened to the Dean campaign?”

I was in Iowa a year ago when Dean stood up and took on Bush. I saw John Kerry sit there slackjawed. It was because he took that on, and thousands and thousands of people responded, that the other candidates had to follow. They began to have the nerve to take on the President when he is wrong. More and more people decided to take on the President because Dean showed the way. The debate about WMDs really started in this country from that.

What would have happened if Howard Dean had retired as Governor? There’s a reason Bush is vulnerable today: it’s because Dean stood up and because the blogs and other Internet tools enabled thousands of Americans to join him. The other candidates have adopted the same tools. This is not going to stop. Broadcast politics is on the wane: the mass media jumped the shark on the war and on the Dean campaign.

Democracy is threatened now in ways that the American people haven’t grasped. You can’t have a system that is all about the big money. The Dean campaign and the Internet turned that on its head. The Democratic party that used to raise more million dollar plus contributions than the Republican party has been turned around. It IS about the money. When you have powerful interests fighting over the energy and healthcare bills, there is a reason that is going on. When you are locked into big contributors nothing is going to change.

Revolution 1.0 was in 1776. We’re in the bata stage of 2.0. It’s the American people getting the tools to say “enough.” This is not over. This is just the tip of the iceberg. Unfortunately, it’s still going to be the money. What this is about: when two million Americans wake up one morning and contribute $100 to change their country, that will do it. That’s how much George Bush has raised. It won’t be the special interests righting campaign reform or Medicare bills, but those two million people.

This couldn’t have happened earlier. The Internet wasn’t mature enough. The tools weren’t there in 2000. We needed enough people to buy books on Amazon or use eBay, to be comfortable spending money online. We needed blogs and meetup.com.

We took a party with no message and gave it a message that energized citizens. We took a morbid party that was depending on the big contributors. The Dean campaign showed the way, and the other candidates are now using the same tools to look for the small contributors.

After the election of Jimmy Carter, the Democratic Party freaked out. The Hunt commission was convened to make sure this never happened again — a guy who came from nowhere, without being annointed by the kingmakers. They devised the primary cycle as part of the retooling of the process, to make sure no insurgent could ever get the party’s nomination.

Howard Dean got to a place that according to the Party rules was impossible. There was no way to do that without having the party apparatus and money behind you. The reason Dean became the front-runner was because millions of people used the tools the Internet provided. We ran straight into broadcast politics. When Al Gore endorsed us, alarm bells went off in every newsroom and campaign headquarters in the country. The alarm bells said: “Kill Howard Dean right now, or he will become the nominee.”

Now there is a need for the media to claim that the Internet insurgency failed. What is so scary about the American people getting involved in democracy? It’s easy to make the metaphor of the dotcom crash. It’s a little too easy. The dotcoms crashed because they failed to make money. Did the Dean campaign fail to raise money? What failed was not the result of millions of Americans suddenly becoming involved. We have done something amazing. It must survive, regardless of what happens to Howard Dean. The Internet is the most powerful tool every put in the hands of the average American. What citizens have been taught is that what they do is a waste of time. The biggest hurdle we have to get over the average American’s disbelief that they can make a difference any more. When hundreds of thousands of Americans contribute $25, working together for the common good of our country — we’re powerful. We’re just at the first stages if we continue to fight and to continue to develop the tools that can make a difference.

An email from a woman who “sold her bicycle for democracy” has been circulating all over the Internet. That wasn’t done by the Dean campaign. That email was circulated by other people who believed at that time that their small contributions, taken with thousands of others, was making a difference.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Create a website or blog at WordPress.com

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