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상한 점

http://www.action.or.kr/epi/speed050417.wmv

서울에서 집으로 오는 길.. 고속도로에서

핸드폰으로 찍은 영상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뭔가 이상한 점이 있으실겁니다.

뭘까요?

뭔가 이상한 점”에 대한 답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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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지막 장면을 보면,
    기차든, 아니면 옆 도로 위의 자동차든 간에,
    이 거 찍은 사람이 적어도 저 고속도로 위에 서 있는 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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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차에서 찍은거 아니구요. 제가 타고 있는 고속버스 안에서 찍은겁니다.
    테잎을 거꾸로 돌린거 당근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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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같은 방향으로 가는 곳은 고속도로가 아니라 국도가 아닐까…그러니까 고속버스는 중앙선 바로 옆 1차선을 달리고 있었고..반대로 가는 차들은 중앙선 건너 차고. 나머지 같은 방향은 고속도로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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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만약 아야님의 추측이 맞다면 조아신은 뻥쟁이!
    고속도로에서 찍은 거라고 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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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런 곳에서 뻥을 치겠습니까.. 제가…. 고속도로 옆에는 굳도 없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찍은거 맞습니다. 핸드폰 카메라를 바꾸다니요.. 그렇것도 가능한가요?
    이건 어떠한 조작도 없고.. 어처구니 없는 상황일 뿐입니다.
    점심 먹고 오후에 알려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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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흠.. 그럼 오른쪽 귀퉁이에 있는 건 도로 난간이 아니라 고속버스 창틀인 모양이네요..–;;

    저 위에 고가도로가 있는 걸로 봐서, 혹 두 고속도로가 나란히 놓여 있는 어느 인터체인지 부근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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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곰탱 // 맞습니다. 고속도로 창틀이지요…. 고속도로나 나란히 놓여있는 인터체인즈 부근.. 인터체인지 부근은 맞는데 고속도로가 나란히 놓여있는게 아닙니다. 그냥 똑같은 고속도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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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제 제가 겪은 일을 털어놔야 할 것 같습니다. 개발자님의 역주행하는 것처럼 보이는데…맞습니다. 그러니까 사건의 경과는 이렇습니다.

    제가 일요일 오전에 동서울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집에 가는 길이었지요. 도착지에 거의 다 온거 같긴 한데 너무 피곤해서 그냥 눈감고 자고 있는데 갑자기 여기저기서 웅성웅성하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눈을 뜨고 봤더니 원래는 이 버스가 00 인터체인지로 들어가야 하는데 그곳을 그냥 지나쳐버린겁니다. 도착지를 지나쳐버린거지요… 고속도로에서…. 정말 황당한 일이었지요. 그것도 조금 지나친게 아니라 뒤를 돌아봐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지나쳐버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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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그런데요… 승객중에 한분이 20분 정도 더 가면 인터체인지가 나온다고 거기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자고 했는데 기자아저씨 아무런 말씀도 안하시더니 그냥 후진을 막 하십니다.
    갓길을 거치긴 했지만 앞으로 쌩쌩 달리는 차들이 있는데 후진을ㅠㅠ
    그렇게 한 10여분 쯤 후진을 했나요…. 그리고서야 겨우 인터체인지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제가 찍은건 바로 이렇게 고속도로에서 고속버스의 후진상화을 찍은거지요.

    근데 더 황당한거는요… 후진 중간에 …. 웽웽.. 소리가 울리면서 경찰차인지, 도로공사차인지가 옵니다. (제가 보지를 않아서 어떤 차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순간 차는 멈추고… 저는 속으로 ‘아 X됬네….. 기사아저씨 딱지 끊겠구만’ 하고 있는데… 글쎄 그 웽웽거리는 차가 버스 뒤에서 호위를 하면서 후진을 도와주는겁니다. 흠….. 그럴 수도 있나봅니다. 하여간 그 영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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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헉…고속도로 상에서 저렇게 마구 후진할꺼라고는 전혀 생각못했는데..우와….대단하구만요..
    (근데 왜 난 조아신이 글을 쓰면 무조건 오타만 찾고 싶어지는지….병이야….벌써 몇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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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저도 과거에 비슷한 경험 한적이 있는데, 승객들 무지무지 긴장했겠네요.
    3,4년전 조아신이 살았던 완주 집에 시민행동 식구들이랑 봉고차 빌려 타고 갔다온 적이 있습니다.
    이때도 지금 생각해도 정말 아찔한 적이 있었지요. 당시 오관영실장이 운전대 잡고 4차선 고속도로의 1차로를 달리던중 갑자기 앞바퀴가 빠~앙 하구 빵구가 났는데, 베스트드라이버인 오관영 실장이 운전대를 꽈악 잡고 직진하면서 속도를 줄이는 바람에 차선이탈 없이 멈출 수 있었습니다.
    이후 제가 목숨을 걸고? 밖으로 나가서 쌩하고 달려오는 차들을 통제하면서 겨우 갓길로 빠져나와 A/S를 받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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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조아신꼬리를 읽기전까지 꼬리글들의 추측을 읽으며 난 후진인줄 알았다. 왜? 내가 알고있는어떤 아줌씨는 늘상 그렇게 헤매며 운전을 하거덩요. ㅋㅋㅋ..뭐든 경험많은자들은 이런거보면 걍 우스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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