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절에서 부처님 오신 날은 어린이 날. 딱히 할 건 없고, 복잡한 곳에 나가기도 싫고, 애들하고 실상사 절에 가서 그냥 놀았습니다. 점심도 절에서 해결하고. Telegram인쇄전자우편 관련 “부처님 오신날 절에서”에 대한 답글 4개 Add yours 어이쿠.. 민우의 저 눈웃음 어쩔끄나… 응답 촌아줌마…머리카락 짧아졌네…유나는 엄청 키 컸다. 보고싶다. 응답 유나 많이 자랐네…..민우는 음….지금은 볼이 안빨갛군 ㅋㅋㅋ 촌아줌마는 스타일이 너무 자유로워보여서 보기가 부러우이….. 응답 촌아줌마… 너무 좋아 보인다.. 부럽네.. 정말 부럽다. 쩝~ 응답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여기에 댓글을 입력하세요...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이메일 (필수)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이름 (필수) 웹사이트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 로그아웃 / 변경 ) 취소 %s에 연결하는 중 후속 댓글을 이메일로 알립니다. 새 글이 올라오면 전자 우편으로 알림 받기 Δ
어이쿠.. 민우의 저 눈웃음 어쩔끄나…
촌아줌마…머리카락 짧아졌네…유나는 엄청 키 컸다. 보고싶다.
유나 많이 자랐네…..민우는 음….지금은 볼이 안빨갛군 ㅋㅋㅋ
촌아줌마는 스타일이 너무 자유로워보여서 보기가 부러우이…..
촌아줌마… 너무 좋아 보인다.. 부럽네.. 정말 부럽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