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국경지대에 피스라디오를 보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기나긴 군부 독재의 통치 아래에서도
여전히 민주화에 대한 열망을 간진하고 있는
버마(미얀마) 국민들…
10여년만에 민주화 투쟁을 벌였지만 군부독재의 탄압으로 시위는 현재 소강상태입니다.

현재 버마의 국경 지대에는
버마 국내의 열악한 상황과 군부 독재의 억압을 피해 많은 버마 국민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버마의 민주화운동가이고, 함께하는시민행동의 인턴이기도 한 마웅저에 의하면
버마 국경지대에 있는 버마 국민들은 국내외의 소식을 들을 수 있는 소통 수단이
많이 부족한 상태라고 합니다.

우리는 광주민주화항쟁의 경험이 있습니다.
1980년 광주는 철저히 외부로부터의 정보가 통제되었습니다.
내부의 정보가 외부로 나가지도 못했습니다.
바로 군부정권의 탄압 때문입니다.

버마에서도 군부독재정권에 의해 정보가 통제되어 있는 상황에서
정확한 정보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민주화운동에 매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현재 버마 국경지대에는 민주화 운동가들이 주도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고,
BBC 등 해외 방송에서도 버마어로 방송되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으로 지금 자유롭게 소통하고 있는 우리,
그나마 유일한 소통 수단일 수 있는 라디오 조차도 없어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버마 국민..

그래서 국내에 들어와 있는 버마 민주화운동가 마웅저와 함께 함께하는 시민행동에서
[버마 국경지대에 평화의 라디오를 보내자]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버마 사람들을 위해 평화의 라디오를 보내는 기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버마 피스라디오 기금 5,000원을 입금하고 (더 많이 입금해도 됩니다.^^)
피스 라디오 블로그에서 [버마 가디언]으로 등록하면 됩니다.
버마 가디언은 버마의 평화를 기원하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라고 하네요.

기부자가 원하면 라디오를 보낼 때
기부하신 분의 이름/애칭을 포장에 새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누구보다도 정보의 공유와 소통의 필요성을 잘 아는
블로거들도 이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버마가 조속히 민주화되기를…
버마의 땅에 평화의 씨앗이 싹트기를,
억압받는 버마의 국민들이 빨리 자유로워지기를 함께 기원해보는건 어떨까요?


버마 국경지대에 피스라디오를 보내요.”에 대한 답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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