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숭배

사용자 삽입 이미지후배에게서 책을 한권 빌려서 읽기 시작했다. <인터넷숭배>(필립 브르통 지음, 김민경 옮김, 울력, 2004년)

어제 저녁 읽다가 잠이 들었는데 책은 정보기술, 인터넷 등에 대한 세가지 입장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인터넷만능중, 반기술주의, 그리고 그 중간에 위치한 신중론자….
 
언젠가 들어본 적이 있는 “네트워크의 진정한 가치는 그것이 운반하는 정보가 아니라, 그것이 만들어낸 공동체에 있다”라는 말을 MIT의 교수인 니콜라스 네그로폰테가 했다는 사실을 알았고, 인터넷에 대한 열광으로부터 일종의 종교적인 질서를 발견하고 있는 시각도 존재한다는 것, 심지어 동양의 선 불교 사상까지도…..

깊게 파고들어가면 어느 한 분야도 쉬운게 없다. ㅜㅜ

이 책의 목차

1. 인터넷에 대한 찬성 또는 반대 : 잘못된 양자택일
2. 더 나은 세상에 대한 약속
3. 전망의 구현
4. 믿음의 세계
5. 새로운 신앙심에 의지하기
6. 직접적인 만남에 대한 금기
7. 인터넷은 사회관계를 위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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