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리사는 가라, 라디오가 있다.

버마에 왜 라디오를 보내려고 하는가?에 대한 가장 적절한 대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오마이뉴스에 올라왔군요.


“‘언론플레이’는 우리의 중요한 전술이다. 우린 군 사병과 장성들을 언론플레이로 갈라 놓을 것이다.”
“그 말은 군 사병들도 라디오를 들을 수 있다는??? … 우와 멋지다!”

10
월 21일 늦은 오후 랑군 시내 한 가라오케 룸이었다. 나는 버마 군부를 ‘안주’ 삼아, (맥주는 ‘폼’으로 시켜 놓고)
‘수배자’ 세 명을 인터뷰하며 낮은 환호를 질렀다. ‘언론 플레이’ 라는 말이 반가웠다기보다는 “군 사병들도 라디오를 들을 수
있다”는 말이 나를 더 흥분시켰다.

이들 중 한 명이 BBC 라디오 (버마어) 방송과 인터뷰하면서 군부를 힘껏 비판했던 녹음 기록을 손전화에서 재생해 보였다. 이런 메시지를 군 사병들이 듣는 것이라며.

그건 강제 징집으로 많은 수가 채워진 50만 버마 대군을 겨냥한 심리전이었다. 수배자들은 지하생활을 전전하고 있었지만, 군부독재를 향한 저항의 메시지만큼은 라디오를 통해 지상으로 생생하게 내보내고 있었다……………… (아래 링크)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Create a website or blog at WordPress.com

위로 ↑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