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의 자유주의자, 디지털 보헤미안


사용자 삽입 이미지주문한 책들이 도착했습니다.

이번엔 소설책도 한권 샀고, 인문학 서적도 몇권 사고, 미래사회와 관련된 책도 두어권 사고, 경영 관련 책도 한권 샀습니다.

도서구입비가 좀 남아서 인터넷 서점을 서핑하면서 특별히 고민하지 않고, 마음에 가는대로 선택해서 주문을 했는데 펼쳐보는 순간 후회되는 책이 몇권 있을 듯 합니다. 베스터셀러는 역시 믿을게 못됩니다. ㅎㅎ 아직 다 읽지 못했지만 <보랏빛 소가 온다>가 실망 목록에 들어갈 듯 한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보랏빛 소가 온다>는 일단 덮어두고, <디지털 보헤미안>을 선택합니다.

“회사, 정규직, 지시받는 일. 그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은 채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일을 창조하고 즐기며 그 일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디지털 시대의 자유주의자, 디지털 보헤미안”

그래요…
디지털 보헤미안이 바로 제 Dream Impossible 입니다.
가능해질까요? 그래서 이 책을 골랐는데.. 다 읽고나서는 어떤 느낌일까요?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워드프레스닷컴에서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