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이네 가족이 놀러왔다가 갔다.겨울에 오면 집에서 뒹구는 것 외에는 할일이 없어서 걱정이었는데마침 함박눈이 내려서 강인이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조아신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후속 댓글을 이메일로 알립니다.
새 글이 올라오면 전자 우편으로 알림 받기
Δ
워드프레스닷컴에서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