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 국민 중 한 사람,
그의 팬이라고 하는 한 사람,
사악한 자와 사악한 자의 팬이 되기를 자처한 한 사람,
암울하지만 존재하는 현실,

엄연히 존재하는 사실을 보도하는 것을 문제삼을 순 없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전혀 볼 수 없는 문제,
별 미친놈 다보겠네라고 한마디 쓰윽 던지고 무시하면 될 문제를
되려 키워서 부스럼을 만드는 언론,
이걸 인권운동 취지 무색이라느니,
인터넷이 막장까지 갔다느니 호들갑떠는 기자들,

오버한다.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워드프레스닷컴에서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