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제비오름에서 거미에게 고개를 숙이고 내려오다.

가을비가 조금씩 내리는 중에 가본 우진제비오름에서.
내려오는 길목에 길을 가로막고 있는 거미줄을 발견,
급하게 지나쳤으면 얼굴에 거미 한마리 앉을 뻔 했는데
다행히 물기먹은 거미줄을 발견하고 거미에게 인사를 하고 조용히 내려오다.

비가 오기 전, 
화창한 날씨에 찾아간 우진제비오름에서
마주친 연못에는 물꽃들이 빼곡 차있고
정상에서 마주한 하늘은 청명하기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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