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상 집에서 직접 만든 피자 맛을 보고. 오호~ 맛나네… 집에 가서 해봐야지라고 결심. 마트에서 도우를 팔지 않길래 직접 밀가루를 반죽해서 마늘 뿐만 아니라 집에 있는 온갖 재료 – 심지어 김치를 씻어서까지 – 를 다 집어넣고 피자를 만들었습니다. 맛나냐는 질문에 둘째의 대답은 “응 맛있어.. 한살림 피자 같아..” 이거 칭찬이겠죠?

이노상 집에서 직접 만든 피자 맛을 보고. 오호~ 맛나네… 집에 가서 해봐야지라고 결심. 마트에서 도우를 팔지 않길래 직접 밀가루를 반죽해서 마늘 뿐만 아니라 집에 있는 온갖 재료 – 심지어 김치를 씻어서까지 – 를 다 집어넣고 피자를 만들었습니다. 맛나냐는 질문에 둘째의 대답은 “응 맛있어.. 한살림 피자 같아..” 이거 칭찬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