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으로 육지에 나가지 못했다.


결국 비행기를 타지 못했다. 오늘 산청에서 부산의 모 단체 연수프로그램에 가서 시민운동과 뉴미디어 관련 이야기를 하기로 했는데.. 예전에 중요한 회의에 비행기가 지연되는 바람에 지각한 경험이 있어 이번에는 넉넉하게 하루 전에 예약한게 화근이었다. 어제 모든 제주의 모든 비행가기 결항되는 바람에.. 혹시나 하여 오늘 아침에 공항에 가서 대기표를 받고 기다려봤으나 무용지물.. 결국 가지 못했다. 많이 미안한데 참 어떻게 할 수가 없네… (제주공항은 지금 완전 난리. 짜증섞인 목소리들, 새치기 싸움, 항의, 전화도 잘 안걸려… 하긴 3만명 이상이 어제 비행기를 못탔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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