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생활 아카이브


추운날씨, 난로가 필요한 사무실, 근데 나무에 불을 지피고 활활 지속적으로 타오르게 하는 것도 기술이 필요. 특히 야외에 불피우는 것과 난로에 불피우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느낌. (시골생활의 지혜를 잘 모아놓는 아카이브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봄.)

2012년에 시골생활이라는 말을 썼고, 아카이브를 생각했네. 아카이브는 여전히 매력적인 작업 중 하나이다. 일하느라 시간이 부족해서 그렇지 아카이브하고 싶은 주제는 참 많다. 작은집, 농사, 정원, 운동, 지리산 등등. _ 202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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