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여기


15년전 100%
10년 전 90% : 10%
5년 전 80% : 20%
3년 전 70% : 30%
2년 전 50% : 50%
6개월 전부터 50% 이상…

거꾸로 100%까지는 갈 생각은 없다.

대략 5년 후에는 30% : 70% 로 세팅을 해나가는 중인데,
제일 이상적인 것은 %를 나눌 이유가 없을 정도로 경계가 없어져버리는 것이다.

10년 전에 5년 후에는 서울 30%, 지리산 70% 정도의 일 비율을 생각했나보다. 하지만 그 시기에 그러지는 못했다. 2022년 지금에서야 겨우 그 정도 수준을 맞추고 있는 것 같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공간이라고 하는 것이 있어서 서울 30%가 사실 지리산과 섞여 있다는 것이다. _ 20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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