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간의 작업 끝에, 어제 드디어 지리산문화공간, 카페 토닥을 오픈했습니다. 그리고 오픈하는 날, 오후 늦은 시각에 개미스폰서 소셜펀딩도 100%달성되었습니다. 한 분 한 분 인사는 따로 하겠지만 지리산 자락에 마음 한쪽 얹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마음에 주민의 마음,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더 얹어서 따뜻하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50일간의 작업 끝에, 어제 드디어 지리산문화공간, 카페 토닥을 오픈했습니다. 그리고 오픈하는 날, 오후 늦은 시각에 개미스폰서 소셜펀딩도 100%달성되었습니다. 한 분 한 분 인사는 따로 하겠지만 지리산 자락에 마음 한쪽 얹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마음에 주민의 마음,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더 얹어서 따뜻하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