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시즌 체력 관리


시골에 살아서 좋은 점 중 하나는 시골의 풍경 그 자체도 있지만, 평소 만나고 싶은 도시사는 친구들이 놀러온다는 점이다. 그 자체로는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앞서 같은 동네 사는 오관영 선배도 페북에서 체력관리 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듯이 체력안배를 잘 해야 한다. 대낮부터 시작된 술자리가 새벽까지 이어질 수 있다. 중간중간에 해야 할 일들도 처리해야 하고. 그러나 계곡 근처의 식당에서 술 한 잔 하고 물놀이하면서 술 깨고, 다시 술 한 잔에 취하고, 물놀이로 술깨는 그 반복되는 유혹을 참아내기는 쉽지 않다. 며칠 전 놀러온 옛직장 동료와 친구 한 명과의 계곡 술자리로 올 여름 휴가시즌을 시작했다. 앞으로 한 20여일.. 친구들이 찾아오는 이곳이 내 휴가지다. 해야 할 일들만 없다면 최고의 시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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