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 본 더 테러 라이브. 중학생 딸의 평가는 “하정우 연기를 보니 연기 잘 한다는 송중기나 김수현은 연기를 못하지 않을 뿐이더라”, “재미있었다.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다.”
나도, 괜찮았음. 김병우 감독이 누구일까 봤는데, 우리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저예산 독립영화 스릴러인 [리튼]을 2007년에 만든 감독이다. 이거 다음에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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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 본 더 테러 라이브. 중학생 딸의 평가는 “하정우 연기를 보니 연기 잘 한다는 송중기나 김수현은 연기를 못하지 않을 뿐이더라”, “재미있었다.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다.”
나도, 괜찮았음. 김병우 감독이 누구일까 봤는데, 우리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저예산 독립영화 스릴러인 [리튼]을 2007년에 만든 감독이다. 이거 다음에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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