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리 언덕에서


오래간만에 비온다.
며칠 전 아침에 삼화리에서 실상사 뒷쪽길로 넘어가려다가 길을 잘못 들어선 곳에서 본 풍경.
10년을 살았지만 마을에서 가보지 못한 곳이 여전히 많다.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워드프레스닷컴에서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