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셜작당모의학교에서 이런 말을 했다고 당시 학생이었던 장유경님이 페이스북에 올렸다. 풋! 부끄럽네 _ 2022.8.26
계속 이야기해라.
어느 자리에서건 기회가 될 때마다.
어느 순간,
그 일은 마치 이미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사람들이 느끼며 물어온다.
그때가 적기다.
시작하라.
내가 소셜작당모의학교에서 이런 말을 했다고 당시 학생이었던 장유경님이 페이스북에 올렸다. 풋! 부끄럽네 _ 2022.8.26
계속 이야기해라.
어느 자리에서건 기회가 될 때마다.
어느 순간,
그 일은 마치 이미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사람들이 느끼며 물어온다.
그때가 적기다.
시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