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락과 용서


“일을 추진할 때 항상 동의를 얻으려고 하는 것은 해로울 뿐 아니라 비생산적일 수 있다. 리더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문제가 중요한 게 되어서는 안된다. 중요한 것은 협력을 통해 나오는 일의 질적 수준이다. _ 피터 드러커

허락이 아닌 용서를 구하라

그러니,
부디 허락이 아닌 용서를 구하라.

언젠가는 선택해야 한다. 선택이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 선택은 의사결정이다. 리더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사람이다.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해 선택을 못하고 결정을 미루는 사람이 리더여서는 안된다. 리더는 때론 ‘민주주의’의 틀에 너무 얽매여서는 안된다. 민주주의 가치를 잊지는 말아야 한다.

허락이 아닌 용서를 구하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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