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뱀사골 계곡 어제. 정말 오래간만에 다시 찾은 뱀사골. 가까운 동네 계곡인데 지인이 놀러와야 가게 되는 곳. 무더위를 뚫고 왕복 14km. Telegram인쇄전자우편 관련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여기에 댓글을 입력하세요...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이메일 (필수)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이름 (필수) 웹사이트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 로그아웃 / 변경 )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 로그아웃 / 변경 ) 취소 %s에 연결하는 중 후속 댓글을 이메일로 알립니다. 새 글이 올라오면 전자 우편으로 알림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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