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치게 슬픈 영화.
주인공 호아킨 피닉스가 아니었다면 평범했을 영화.
그만큼 주인공 혼자서 2시간을 끌고 간 영화.
그의 슬픈 웃음, 분노, 좌절의 표정을 보면서
그의 삶과 심리상태를 상상해보는 것만으로도
2시간이 훌쩍 흘러가버린 영화.
지나치게 슬픈 영화.
주인공 호아킨 피닉스가 아니었다면 평범했을 영화.
그만큼 주인공 혼자서 2시간을 끌고 간 영화.
그의 슬픈 웃음, 분노, 좌절의 표정을 보면서
그의 삶과 심리상태를 상상해보는 것만으로도
2시간이 훌쩍 흘러가버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