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강철비2 어때?”라고 물어보면 “볼 만해”라고 답할 것이다. 대단하지는 않지만 후회는 되지 않는 정도의 범작. 예정된 결론, 해피엔딩을 기다리는 시간은 좀 지루했다.
조아신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후속 댓글을 이메일로 알립니다.
새 글이 올라오면 전자 우편으로 알림 받기
Δ
워드프레스닷컴에서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