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수역 4번 출구에 뒤편 산에 올라가면
남산 방향으로 가는 산책로가 있고,
그 중간쯤 팔각정이 있다.
몇 달 전에 왔을 때는 어르신들이 많더니
코로나 탓인지 마스크를 낀 젊은 친구들이 보인다.
날씨만 좋다면 숲 속 산책길을 따라 이곳까지 올라올 수 있다.
약수역 4번 출구에 뒤편 산에 올라가면
남산 방향으로 가는 산책로가 있고,
그 중간쯤 팔각정이 있다.
몇 달 전에 왔을 때는 어르신들이 많더니
코로나 탓인지 마스크를 낀 젊은 친구들이 보인다.
날씨만 좋다면 숲 속 산책길을 따라 이곳까지 올라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