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서 들썩이는 작은 변화

“사람에게 직접 지원한다.”
“3년간 지역 활동가 만나기 위한 현장 출장 251번”

지리산이음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가 있는데요.
마침 한겨레에서 잘 소개해줬네요.

[한겨레] 물음표가 느낌표로… 지리산에서 들썩이는 작은 변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82951.html

2019년 10월 ‘작은 변화의 씨앗을 나누는 숲’을 주제로 열린 제5회 지리산포럼 참가자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지리산포럼은 지금과는 다른 사회를 열망하는 사람들이 지리산에 모여 아이디어와 경험을 나누는 행사로, 사회적협동조합 ‘지리산이음’이 주관한다.

센터는 2018년 5명의 지역협력파트너 지원을 시작으로
작년부터는 14명의 작은변화활동가들에게 매달 활동비를 지원하면서
이분들과 지역의 변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원하고 협력하는 일이 돈으로만 되는 건 아닐겁니다.
센터장과 센터 활동가들이 워낙 출장을 많이 다니길래,
3년 간 다닌 출장이 얼마나 되냐고 물어보니 총 “251번”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지역에서는활동가들과의 소통이 중요하고,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유연한 사업 지원이 필요합니다.
비영리와 사회적경제를 포함한 시민사회 영역에서
사람에게 지원하는 사례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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