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의 일지

요즘 유튜브에 EBS한국기행 영상 클립이 종종 올라온다. “가을바다 신 자산어보 – 2부 섬마을 소문난 어부의 비책“에 대단한 낚시꾼이 나온다. 농어를 주로 잡는 어부인데 멸치 모양을 인조 미끼로만 배 위에서 농어를 낚아챈다.

그의 비책이 뭘까?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랜 세월, 느낌, 경험일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그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장소하고 낚시도구 만드는 방법이란다. 이 두가지는 축적된 정보이다. 그리고 이 어부는 이 정보를 꼼꼼히 기록해두었다.

우리가 보존해야 할 것은 이런 것들이 아닐까? 농부의 기록, 농부의 경험, 농부의 정보도 마찬가지일 것 같고. 농사 아카이브 관련해서 단서 같은 것을 찾은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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