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클럽

크리스마스에 맞춰 3박 4일 동안 지리산에 모여 책읽는 산책클럽 운영했다.
숲 속 숙소에 머물면서 책 읽고, 산책하고, 쉬고, 이야기하고, 자고, 먹고. 3일 동안 노트북을 한 번도 켜지 않은 것은 1년 동안 처음인 듯 하고,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잠을 오랫동안 푹 잔 것도 너무 오랜만이었다.

프로그램을 운영하다보면 운영자가 오히려 더 배우고 영감을 얻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산책클럽이 딱 그랬다. 참여하면서 배우고 느끼는 것은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흡수되니까 더 오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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