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카모강 근처, 가와라마치역 근처에 있는 니시키시장은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재래시장인데 400미터 가까운 거리에 다양한 음식점, 상점, 반찬가게, 식료품 가게 등이 자리 잡고 있다. 교토가 일본의 수도였을 때 왕실에 식자재를 공급하는 상점이 모여있는 시장이었다고 한다.
저녁 약속시간까지는 1시간 넘게 남아서 아주 가볍게 선술집 느낌의 집에서 샤케와 맥주를 한 잔씩 했다. 일본 재래시장이 어떤지 보고 싶다면 니시키시장으로.






교토 카모강 근처, 가와라마치역 근처에 있는 니시키시장은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재래시장인데 400미터 가까운 거리에 다양한 음식점, 상점, 반찬가게, 식료품 가게 등이 자리 잡고 있다. 교토가 일본의 수도였을 때 왕실에 식자재를 공급하는 상점이 모여있는 시장이었다고 한다.
저녁 약속시간까지는 1시간 넘게 남아서 아주 가볍게 선술집 느낌의 집에서 샤케와 맥주를 한 잔씩 했다. 일본 재래시장이 어떤지 보고 싶다면 니시키시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