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심기로 올해 농사 시작


작년보다 2주 일찍 감자를 심었다.
두 곳의 감자밭을 3인 1조로 6명이 오전에 끝냈다.
감자를 심고 났더니 오늘 비가 내리네.
올해 농사의 첫 출발은 순조롭다.
앞으로 여러가지 작물이 기다리고 있다.
3~4월을 잘 보내고 여름이 오기 전,
매년 지지만 매년 다짐하는 일,
풀과의 싸움을 잘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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