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철쭉, 바래봉


5월 바래봉은 처음이다.
당연히 철쭉이 물든 바래봉도 처음이다.
사실 다음 주에 있을 지리산 종주에 대비한 연습산행이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지리산 주능선이 한 눈에 보였다.

지리산 종주코스 : 노고단 > 천왕봉
아침 7시에 원천마을을 출발해서 10시 무렵 바래봉에 도착
인월면 월평마을로 내려오는 길을 선택했는데 2시간 이상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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