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종주 구간 중 풍경은 1일차보다 2일차 구간인 연하천에서 장터목까지 가는 길이 제일이다. 유럽의 산장을 연사시키는 세석평전, 장터목에 도착하기 전의 연하봉 가는 길, 장터목에서의 일몰까지 한 곳도 놓치기 아까운 풍경을 볼 수 있다.
지리산종주 2일차
- 연하천 대피소에서 7시에 출발
- 벽소령대피소에 9시 15분 도착하여 커피 한 잔하면서 휴식
- 세석대피소 오후 2시 45분 도착해서 라면으로 늦은 점심 식사
- 장터목대피소에 오후 6시 도착, 저녁식사
- 연하천 > 삼각고지 > 형제봉 > 벽소령 > 선비샘 > 칠선봉 > 영신봉 > 세석대피소 > 촛대봉 > 삼신봉 > 연하봉 > 장터목 대피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