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공익/시민/사회운동
시민사회운동과 다양한 공익활동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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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국토가 신음하고 있다. – 슬라이드영상
http://www.action.or.kr/sound/file/land2.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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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를 당선시켜서 미안해요 캠페인에 화답!
위 웹자보의 소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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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정보트러스트 운동’ – 인터넷 문화에서도 1등 먹자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인터넷을 통한 나눔의 문화가 상업화에 희생되는 것을 막고, 사이버공간의 지식정보 가운데 보전할 가치가 있는 것들을 골라 공공화해 사라지지 않게 하자는 ‘정보트러스트운동’이 추진되고 있다. “사라지는 인터넷 문화유산 – 전자공공도서관에 보존하자” 이 운동에는 함께하는시민행동, 문화연대, 진보네트워크센터, 다음세대재단, 정보공유연대, 사이버문화연구소 등 6개 시민·사회단체가 앞장서고 있다. 네티즌들에게 이 운동의 필요성을 알리고, 이 운동 추진을 맡을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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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공간에서의 프라이버시보호운동 인터넷에서 만난다
정보화 사회로 들어서면서 무분별한 정보유출에 대한 사회적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기획부는 “프라이버시 보호 캠페인” 운영자 조양호(「함께하는 시민행동」정보정책2팀장)씨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시민단체와 사이버상의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의 현재를 조명해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1. “프라이버시 보호 캠페인”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데 어떤 계기와 취지로 이 사이트를 만들게 됐나? 1999년 수사기관에 의한 무분별한 도청과 감청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증폭되면서 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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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개인정보 보호에 앞장 – 함께하는 시민행동 조양호팀장
“네티즌 권리찾기 운동은 닷컴기업을 건강하게 만듭니다.” 정보화사회 시민운동을 표방한 ‘함께하는 시민행동(www.ww.or.kr)’의 조양호(29) 정보정책 2팀장은 프라이버시 보호 캠페인을 통해 ‘빅브러더’와 전쟁중이다. 인터넷의 발전과 함께 찾아온 개인정보의 무차별적인 노출이라는 폐해를 시민운동으로 막아보자는 것이 조씨의 생각이다. 조씨가 관리하는 홈페이지(www.privacy.or.kr) 게시판에는 광고성 스팸메일에서 주민등록번호 유출까지 개인정보를 침해당했다는 제보가 쏟아진다. 조씨는 시민들의 제보를 접수·답변하고 해당 기업에 공개 질의서를 보내 답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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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시대의 프라이버시 지키기
내 정보는 원칙적으로 내 것이다. “누가 당신 소유 아니래?”라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런데도 이런 지면을 통해 당연한 사실을 확인하는 이유는 한 가지, 이미 내 정보가 내 것이 아닌 현실 때문이다.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알 수 있는 정보는 이미 많은 곳에서 수집하고 있다. 관공서, 병원, 인터넷기업, 백화점, 은행…. 심지어 몇 개의 시민단체까지. 뭐, 까짓 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