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포럼 – 다보스포럼과 버닝맨축제 사이에서

이로운넷과 인터뷰했다. 지리산포럼에 궁금한 게 있다고 해서 만났는데 진짜 인터뷰가 되어버렸다. 지리산포럼의 미래에 대한 개인적인 기대는 참가자(단체)들이 기획한 프로그램이 자연스럽게 배치되는 판을 만드는 것이다. 또 하나는 격식있는 다보스포럼과 자유로운 버닝맨 축제의 중간쯤 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인터뷰에서도 밝혔지만 매년 조금씩 개선해 간다면 몇 년 안에 일주일 동안 1,000명이 모여서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발표하고 대화하고 교류하는... Continue Reading →

플랫폼과 운동

생각을 정리하는데 좋은 방법은 정리할 내용을 목차로 구성하고 그에 맞는 내용들을 찾아서 공부하고 그것을 다시 글로 정리하는 것이다. 학습하는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그 주제를 종합적으로 다룬 책을 일독하는 것이다. 두번째는 그 주제에 대해 궁금한 내용들을 찾아서 우선 습득한 이후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들을 하나씩 찾아서 해결해가는 방법이다. 난 두 번째 방법을 좋아한다. 디자인을 하기... Continue Reading →

플랫폼과 모듈

일요일 저녁에 정리해본 글입니다. 씽크카페라는 일을 처음 시작하면서 구상했던 생각들을 하나씩 하나씩 새롭게 정리를 해볼 생각입니다. 씽크카페는 조직이 아니라 플랫폼을 지향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이에 대해서 IT에서 쓰는 모듈(Module)이라는 개념과 결부시켜서 설명을 해봤습니다. 첫번째 씽크카페가 끝난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첫번째 씽크카페의 진행 과정을 상세하게 공유하기 전에 운영팀에서 생각하는 씽크카페의 개념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려고...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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