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감자 자르기

일주일 후에 심을 씨감자 다섯 박스. 순이 있는 곳을 구분하여 자르고, 소독 기능을 하는 재를 묻혀 보관해두었다.

타임

꿀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방향성 식물로 회색빛을 띤 녹색의 작은 잎을 갖고 있다.

딜은 꽃, 잎, 줄기, 씨 모두 향기가 있는데 향신료로 쓰이는 것은 주로 씨이다. 같은 미나리과인 펜넬이나 캐러웨이와 잎 모양이나 향이 비슷하다.

페파민트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 허브다. 우리나라의 한여름에는 조금 적응하기 힘든 면이 있는 식물이다. 그래도 강한 생명력으로 아무 곳에나 잘 적응하고 겨울에 아무런 시설이 없어도 월동이 가능하다. 봄, 가을에 돋아나는 보드라운 잎이나 순을 이용하면 향기를 먹을 수 있어 좋다.

루꼴라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며, 이탈리아 요리에 많이 쓰이는 채소이다. 주로 샐러드나 피자 토핑으로 많이 사용되고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다.

참비름

매끄러운 줄기에 잎자루가 긴 잎이 어긋나게 달린다. 어린순을 데쳐서 된장이나 간장, 고추장을 넣고 무친다. 초고추장에 새콤달콤하게 무치거나, 들기름에 볶아도 맛있다. 심어 가꾸기도 하는데, 순을 따면 옆에 새순이 또 자라서 오래 먹을 수 있다.

산미나리

높이는 1m 정도이다. 줄기잎은 2~3개인데 깃 모양의 쪽잎을 가진 겹잎이다. 여름에 꽃이 피고 가을에 열매를 맺는다. 산지(山地)에서 자란다. 한국 북부 지역에 분포한다.

어부의 일지

그의 비책이 뭘까?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랜 세월, 느낌, 경험일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그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장소하고 낚시도구 만드는 방법이란다. 이 두가지는 축적된 정보이다. 그리고 이 어부는 이 정보를 꼼꼼히 기록해두었다.

건축도면 그리기, 플로어플래너

도면을 손으로만 그렸더니 정확하지도 않고, 수정도 쉽지 않더라. 그래서 무료 도면 서비스를 찾았는데 네델란드 로테르담에 있는 기업이 만든 플로어플래너라는 서비스.

깻잎

중국 사람들은 깻잎을 잘 못먹는다고.묘한 향이 난다나 어쩐다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고수를 잘 못먹는 것처럼. 맛에 대한 생각은 참 천차만별.

소롱포(샤오룽 바오)

육즙이 흥건한 만두소를 얇은 만두피로 감싸 쪄낸 만두. 만두소로는 주로 돼지고기를 사용하는데 새우를 같이 사용하기도 한다고.

선택

의미가 큰 좋은 일이 있다. 나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일이다.그런데 마음 한 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찜찜함 같은 것이 느껴진다.그 일이 내 손에 들어왔을 때,꽉 쥐려고 하니 부드러운 털 속에 가시 하나가 숨겨진 것처럼 말이지. '그 가시 하나쯤이야 뭐?' 생각하고 움켜 쥐었다가내려놓을 수도 없이 계속 잡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 상황은 만들지 말아야 한다. 끝! 내가... Continue Reading →

음식, 책, 상상

의도적인 관심 전환 중이다.몇 권의 책을 샀고 읽고 있다.앞으로 봐야 할 책들은 장바구니에 쌓여있다.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은 음식,유쾌하고 흥미로운 이야기,은은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공간,귀에 익숙한 오래된 음악,어둡지만 따뜻한 조명 속에서흘러가는 시간을 상상하고 있다.새로운 일을 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그 일이 벌어졌을 때의 그림을 계속 상상하는 것이다.

변화의 필요성

자신이 해오던 일을 새로운 자리에서 새로운 시선을 볼 수 있게 하는 것, 그것이 변화가 필요한 첫 번째 이유다.

지리산 성삼재도로

[지리산 성삼재 도로에 관한 구례 윤주옥샘의 글] 지리산국립공원 훼손하고 주민 동의 없는 서울~성삼재 고속버스 노선 폐지해야.https://www.facebook.com/windjuok/posts/4330733760301093 #. 문득 "차없는 성삼재 도로를 향하여"라는 취지로 '성삼재까지 걷기대회'에 참여한 기억이 있어서 사진첩을 찾아보니 2006년 10월이었다. 지리산생명연대와 국립공원을사랑하는시민의모임이 주최한 행사였다. #.나도 아주 가끔 성삼재에 차를 세우고 노고단에 오른다. 얼마 전에도 머리도 식힐겸 차를 몰고 혼자 다녀오기도 했다. 그럼에도 윤주옥샘이...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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