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받고 메시지 영상 만들어주는 유튜버

https://www.youtube.com/watch?v=3WhRk25aMSU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보내면 영상으로 만들어주는 유투버.채널 위치가 인도로 나오는걸로 봐서는 인도 사람들.지금까지 영상이 40여개 되는데, 주로 요청하는 사람은 한국 사람들.12달러를 내면 원하는 메시지를 읽어주는 영상을 만들어준다고.영상 제작 의뢰한 사람은 꼭 구독할 것이고,주변에 소문을 낼테니 구독자수와 조회수 올라가고.거기에 많은 돈은 아니지만 돈까지 받아내는 독특한 스몰비즈니스.ㅋ https://www.youtube.com/c/TeamAzimkiya/videos*의미없어도 그냥 응원해주고 싶네.*이것은 국제연대인가.*나중에 정치적 메시지도 보내는 사람... Continue Reading →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이롭게 한다

본 원고는 계간지 시와반시에 2011년 3월에 기고한 글입니다. 최근 2~3년 사이에 트위터, 페이스북이라는 단어가 언론에 꽤 많이 등장했다. 모두 미국에서 만들어진 인터넷 서비스들이다. 한국에서 만들어진 서비스도 아니고, 한국어 지원도 제대로 안되는 서비스임에도 - 트위터는 최근에서야 한국어 지원 서비스를 시작했다 - 사람들은 열광한다. 현재 국내 트위터 인구는 250만명, 페이스북 인구는 350만명이다. 이미 수천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Continue Reading →

문자폭탄, 대책을 세울 사람 누구인가?

문자폭탄이라고 한다. 20년 전쯤이던가, 국회의원들에게 법안 통과를 요청하거나 어떤 정책을 철회하라고 압박할 때 시민단체에서 [항의팩스 보내기 운동]을 한 적이 있다. 그 이후에도 항의팩스 보내기는 종종 있었다. 사람들은 국회의원이 내용을 다 읽어볼거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다만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 쉽게 결정하지 말아달라는 압박을 주는 효과 정도를 생각한다. 인터넷이 일상화된 이후에는 한동안 [항의메일 보내기]라는 게... Continue Reading →

꾸준한 콘텐츠를 만드는 일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콘텐츠를 만들고 누구나 쓸 수 있게 공유하는 활동, 비영리 공익 조직이 인터넷에서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일이자, 대의와 헌신으로 똘똘 뭉친 결사체가 사라진 지금 시대에 느슨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개인이 조직을 만드는 꽤 적절한 방법이지 않을까? link : 다섯 살 생활코딩, 비영리단체로 거듭납니다.

정치인들의 페이스북 이용패턴

많은 사람들이 선거철에만 정치인 얼굴을 거리에서 볼 수 있다고 욕한다. 평소에는 꼬빼기도 볼 수 없다고 하면서 말이다. 요즘 페이스북에도 정치 이야기나 넘쳐난다. 그리고 이곳에서 정치인들이 일거수일투족을 볼 수 있다. 자, 선거가 끝나고 나면 어떻게 될까? 그래서 선거가 끝나고 아래 사항들을 한 번 체크해보면 어떨까? 우선 정치인들이 언제부터 페이스북을 시작했는지를 알아본다. 출마의사를 밝힌 시점부터 당내 경선이... Continue Reading →

짧은 콘텐츠의 영향?

앨범 아닌 노래 한 곡이 어필하는 시대, 매체보다 기사 한 꼭지가 대세인 시대, 긴 뉴스보다 카드뉴스를 선호하는 시대, 사람들은 과거보다 훨씬 단편적으로 정보들을 접한다. 정보가 힘을 가지려면 어떤 현상의 이면을 드러내어 현상과 현상 사이의 연결고리를 발견하게 해줘야 한다. 그런데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내부의 속사정은 모른 채 단편적인 정보들에 파묻혀 살게 된다면, 권력은 정보를 이용해 대중을... Continue Reading →

다들 스마트폰만 본다구!!

2015년 6월 2일자, 뉴욕타임즈 “실리콘밸리가 서울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라는 기사에서는 아래의 사진을 볼 수 있다. 다들 스마트폰을 들고 뭔가를 하고 있다. 어떤 이들은 책을 읽지 않고 스마트폰만 보고 있는 세태를 한탄하거나 얼굴을 마주하는 대화는 사라지고 카톡만이 남은 세태를 안타까워한다. 보통은 이런 사진을 통해 사회의 부정적인 모습을 보려고 한다. 간혹 ‘그럼 지하철에서 스마트폰하는거 말고 할게... Continue Reading →

인터넷과 조직문화

인터넷이 조직에 가져다주는 긍정적인 영향은 꽤 많다. 하지만 인터넷이 꼭 조직이 원하는 바를 해결해주지는 않는다. 인터넷으로 해결하지 않아도 될 일을 인터넷을 이용해서 해결하려고 하는 경우에 꼭 문제가 발생한다. 인터넷을 이용해서 해결하는데 들어가는 비용과 노력, 수고는 많지만 문제의 핵심은 해결되지 않는 상태가 반복된다. 왜냐하면 기술이라는 옷은 입었는데 조직은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인터넷(기술)의 세계관을 이해하는 것이다.... Continue Reading →

인터넷 실명제 위헌

인터넷 실명제 위헌 결정! 과거 70-80년대처럼은 거리에서 싸우고 수배당하고 구속되고 죽음을 당하지는 않았을지 모르지만 이걸 폐지시키기 위해 90년대 말부터 끈질기게 싸워온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음을 기억합니다. 고맙습니다.

집단지성과 공동작업 – 공정무역카페 구글지도

주말에 트위터를 보고 있으니 조국 교수 멘션을 타고 공정무역커피집을 소개하는 글들이 올라오길래 뭔가 봤더니 조국 교수가 어느 한곳을 소개했는데, 팔로워들이 알고 있는 공정무역카페 정보를 서로 주고받고 하는가봅니다. 이런 정보들은 트위터상에서 연기처럼 흘러다니는 것보다는 모아서 공유해놓으면 좋을 것 같아서 제가 알고 있는 몇군데와 초기에 올라온 카페 정보를 검색해서 지도를 만들고, 정보를 직접 입력할 수 있는 구글스프레드시트를... Continue Reading →

스타일 따라하기

스타일 하나가 자리를 잡고, 유행이 되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일단 유행이 되고 나면 사람들은 그 유행을 따라한다. 유행이 현상이라고 하면 스타일은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유행을 따라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지 않으면서 스타일을 비슷하게 함으로써 유행에 편승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것은 서로를 부끄럽게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나는 꼽사리다'는 '나는 꼼수다'의 유행에 편승한 것은 맞지만 분명... Continue Reading →

슬그머니 그분들의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 불안감

벌써 이슈로 삼기에는 지나버린 이야기이지만 몇 주 전에 SBS의 정성근씨가 뉴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취임식에 대해 한마디 했다.   "새 서울시장이 온라인 취임식을 열었습니다. 인터넷 시대 젊은이들과 소통하겠다는 발상, 신선합니다. 또 당장 취임식 경비를 줄였으니 일석이조입니다. 그렇지만 멋진 취임식 기대한 서울시민도 분명 적잖았을 겁니다. 어떤 점에서는 시민의 권리 뺏은 건데, 이게 진보는 아니길 바랍니다." 얼마전 박원순... Continue Reading →

구글 아트 프로젝트의 또 다른 묘미

구글아트프로젝트. 전세계 박물관들의 미술품들을 웹에서 볼 수 있는 사이트  http://www.googleartproject.com 이 사이트에 접속하기 전에 먼저 TED에서 "웹에서 박물관들의 박물관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강연한 아미트 수드의 동영상을 한번 보자.  http://www.ted.com/talks/lang/kor/amit_sood_building_a_museum_of_museums_on_the_web.html http://video.ted.com/assets/player/swf/EmbedPlayer.swf 영상에서도 설명했지만 구글 아트프로젝트의 묘미는 단지 유명 작가들의 미술품을 웹에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 뿐만 아니라 고화질 확대기능으로 미술품의 아주 미세한 부분까지도 볼 수 있다는... Continue Reading →

SNS에서 청소년들이 할 수 있는 일 중 첫번째 일은?

몇달 전, 광주에서 "청소년과 소셜미디어"라는 포럼이 열린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 초대받아 "SNS 에서 청소년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는데요. PPT발표자료를 준비하기 전에 생각을 정리한 사전 원고입니다. 사실 청소년쪽의일을 해보지도 않았는데 지인의 부탁으로 발표를 하게 되어서 굉장히 고민이 많았던 주제인데요. 며칠을 고민하다가 내린 결론은 맨 뒤에 썼듯이 "SNS에서 청소년들이 할 수 있는 일 중... Continue Reading →

클레이셔키 교수의 인터뷰

클레이셔키 교수가 오마이뉴스와 인터뷰를 했네요.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 이후에 "많아지면 달라진다"까지... 소셜미디어와 사회변화와 관련해 그래도 가장 읽어볼만한 글을 발표하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내용 중에 이런 말을 했네요. 새로운 미디어 환경 속에서 미디어진영의 역할에 대해서요. "대중을 향해 적극적으로 도와달라는 자세가 필요하다. 피드백을 통해 좀 더 완벽한 보도를 하는 형식이 필요하다.".... 꼭 미디어 진영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지요?... Continue Reading →

애자일 컨퍼런스가 열리네요.

국내에 처음으로 애자일컨퍼런스가 열리네요. 애자일(Agile)이라는 단어를 접한 것은 몇년 되었습니다만 아직도 정확히 애자일이 무엇인지를 잘 모릅니다. IT분야에서의 개발방법론 중 하나인데 IT개발에 대해서 잘 모르니 애자일을 제대로 알리 없죠. 처음 접했던 것은 김창준씨라는 분이 운영하는 애자일 이야기이라는 블로그를 통해서입니다.  애자일은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이 점점 복잡해지고, 그 변화가 매우 빈번하게, 그리고 빠른 속도로 일어나면서" 좀더 유연한 방식의 개발프로세서... Continue Reading →

트위터 현황

2011년 7월 31일 기준, 트위터 국내 이용자수는 300만명(3,017,625명)이다. 이중 월 1회 이상 트윗 작성자는 445,339명으로 약 15%에 해당한다. 그리고 이중에서 하루 1회 이상 트윗을 하는 사람의 수는 1,179명이다. 1,179명은 월 1회 이상 트위터 이용자의 0.25%에 해당된다. (출처 : 블로터닷넷 : http://www.bloter.net/wp-content/bloter_html/2011/09/74422.html )

리비아에서의 민주주의 투쟁 기록을 보여주고 있는 구글 지도

리비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민주주의 투쟁에 관한 지도가 있네요. "Mapping Violence Against Pro-Democracy Protests in Libya"라는 이름의 이 구글지도는 날짜별로 어느 지역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반면 국내에는 전국투쟁현장지도라는 것도 있습니다. 비정규직, 재개발, 노동조합 파업 등의 현장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고 있는 일들이 참 많네요.  

구제역 매몰지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지도를 함께 만들어봅시다.

3월 1일, 언론이 구제역 매몰지에 관한 정보를 구글 지도 위에 표시하는 네티즌들의 협업프로젝트를 논란이라고 표현을 했네요. 논란이 있었는지요? 논란이 있어서 사실을 보도했다기보다는 논란이 있다는 보도가 있고 나서 논란이 생기는건 아닌지... 몇몇 기사를 추가합니다. 한국일보 : 구제역 매몰지도 네티즌 제작 논란 마이데일리 : 네티즌, 구제역 매몰지 지도 직접 제작, 정보와 마찰 예상 반면 블로터닷넷은 아래와 같은...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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