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

새로운 도구를 맞이하는 일은 낯설고 피곤하지만 즐거운 일이다. 도구의 기능을 익히는 게 좋다는 게 아니라 그 도구를 활용하여 사람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를 계속 생각하는 그 과정이 좋다. 단순한 코딩이건, 디자인 작업이건, 슬라이드 만들기나 홈페이지 작업이나 심지어 스프레드쉬트 작업이나 문서기록작업까지도. 간혹 기술을 모른다는 이유로 전문가나 재능있는 자원봉사자에게 맡기게 되는 그 작고 단순한 작업이 사실은 아주... Continue Reading →

시간과 공간을 이어지는 소통의 도구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발달하고,인간이 이 도구를 적절하게 사용한다고 해서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메시지가 있어야 하는데 이 메시지가 너무 자기이익 중심적이거나 실현불가능한 광범위한 것이라면 도구는 무의미해진다. 위 말은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의 30페이지쯤에 나온 대략의 이야기이다. 같은 장소와 같은 시각에 있는 사람들간의 소통은 말이면 된다. 거기에 눈빛, 손동작, 몸동작이 추가되면 소통을 위한 기본 조건을...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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