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의 칼

정의라는 이름의 혀의 칼로슬픔에 잠겨 있는 자들의 가슴을 후벼파서당신의 생각을 전하고 싶다면그렇게 하는 것에 대해 이해하고 싶다. 하지만가슴을 후벼팔지언정심장까지 찌르지는 말자. 혀의 칼에 찔려 슬픔조차 주체하지 못하고깊은 칼날의 고통에 죽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이 있어서는 안된다고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방식으로 노력하고 있을 것이다. 심장의 단단함이 모두 제각각이다.누구도 혀의 칼에 죽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슬그머니 그분들의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 불안감

벌써 이슈로 삼기에는 지나버린 이야기이지만 몇 주 전에 SBS의 정성근씨가 뉴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취임식에 대해 한마디 했다.   "새 서울시장이 온라인 취임식을 열었습니다. 인터넷 시대 젊은이들과 소통하겠다는 발상, 신선합니다. 또 당장 취임식 경비를 줄였으니 일석이조입니다. 그렇지만 멋진 취임식 기대한 서울시민도 분명 적잖았을 겁니다. 어떤 점에서는 시민의 권리 뺏은 건데, 이게 진보는 아니길 바랍니다." 얼마전 박원순...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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