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운동가의 새로운 역할 모델에 대하여

2010년 1월, 한국기자협회보에 "디지털 저널리스트 시대 기자들 변화 필요"라는 기사를 보면 한 신문사 기자의 이야기가 나온다. 2000년 이전에는 정의로운 기자를 시대적으로 요구했다고 하면 요즘에는 인터넷으로 인해 특종의 개념이 무의미해졌다....... 새로운 기자의 역할이나 모델은 정립되지 않았지만 짧은 시간 내에 여러 플랫폼에 쓸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하는 기자를 요구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여기에 추가되는 매일경제 편집국장의 말. 기자들이... Continue Reading →

왜 동영상 퍼가기 기능이 없을까?

운하의 진실을 알려드립니다.라는 서울대 김정욱 교수의 토론회 발제 동영상을 지켜보았다. 20분이 넘는 동영상이지만 지루하지 않고 명쾌하면서도 심각한 대목에서 적절한 유머를 섞어가는 발제가 인상적이다. 문제는 이 동영상은 도무지 퍼갈 수 없다는 사실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퍼가서 이것좀 보시오라고 알려주고 싶어도 그럴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YTN도 연합뉴스도, 조선일보도, 한겨레신문도 모두 동영상을 퍼갈 수 있게 해놓았다. 그런데 웹2.0... Continue Reading →

인터넷에서 살아남기(4) : 광장형 홈페이지가 성공한다.

성공했던 홈페이지들을 떠올려보자. 안티닉스 사이트, 두발제한반대사이트, 노사모사이트 등등. 공통점을 찾아보면 '광장성'이 매우 강하다는 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廣場이 무엇인가? 도심에 존재하는 공공적인 공간인 광장은 시민들의 생활의 중심지이자 정치, 상업, 사교 등이 이루어지는 사회적 공간이다. 광장성이 강한 홈페이지의 특징은 누구든지 제한 없이 모여서 자기 이야기를 하고, 토론하고, 싸우고, 결정하는 '공공의 場'을 제공하는 것을 우선시한다는 점이다.... Continue Reading →

엄지뉴스, 잘 될까?

 오마이뉴스가 엄지뉴스를 선보였다.엄지 하나만으로 핸드폰 문자를 키보드 만큼이나 능수능란하게 입력하는 엄지족들을 위한 미디어 서비스.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슬로건으로 한국의 인터넷 언론의 새지평을 열었던 오마이뉴스가 엄지뉴스를 어느 수준까지 안착시킬 수 있을지 궁금하긴 하지만 새로운 IT기술을 미디어에 적용시키려는 오마이뉴스의 노력은 칭찬할만 하다. 휴대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건 문자는 물론 사진, 동영상으로 바로 기사를 등록할 수 있는 서비스인 엄지뉴스의...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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