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사람의 생각을 움직이는 미디어의 환경변화를 적극 수용해야

세상이 좀 더 정의롭게 변하려면 두 집단의 잘못을 바로잡는게 필수적이다. 하나가 지금의 사익추구형 정치세력들이고, 다른 하나는 조중동처럼 스스로 권력이 되기를 꿈꾸는 언론이다. 조중동은 진실을 추적,보도하는 "언론 기관"인가? 아니다. 그들은 이미 사회의 공기로서의 "언론"을 포기했다. 단지 언론의 탈을 쓰고 수익을 극대화하고 영향력을 대대손손 이어기려는 "사적 미디어 기업"일 뿐이다. 이 미디어 기업들이 세상을 조종한다. 사람들의 의식을 지배한다.... Continue Reading →

권력에 맞서지 말라는 교훈을 짓밟아라.

토요일 아침에 들려온 비보에 저녁엔 술을 좀 많이 먹었습니다. 일요일 늦은 시간에 잠에서 깨어 화창한 날씨를 좀 즐겨보려고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더군요. 아침 6시에 눈을 떠 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소식... 그냥 꿈처럼 지나가지........ 인터넷에서 찾은 영상 하나가 가슴에 꽃힙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어쩌면 자신의 죽음을 이미 예감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는 대통령 자리라는 형식적... Continue Reading →

통계를 통해 본 미디어법의 중요성

지난 3월 <미디어와 정치>를 주제로 어느 모임에서 발표할 때 이용했던 자료 중 서두 부분이다. 몇몇 통계자료를 통해 왜 신문이 위기이고, 조중동이 왜 그렇게 미디어법에 목을 메고 있는지를 설명하고 싶었다. (아래의 각 통계자료는 2008 언론수용자의식조사 보고서에서 참고하였다) 신문의 구독률은 점점 하락하고 급기야 2008년에는 30%대로 떨어졌다. 세대별로 보면 10대와 20대의 인터넷 이용률은 99%가 넘고, 50대의 경우는 48.9%이다.... Continue Reading →

구글에도 삭제권고를 내려보던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다음 카페에 올라온 조중동 광고기업 리스트를 삭제하라고 권고결정을 내렸다는 이야기를 듣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그런걸 판단할 위치에 있는지 의문이지만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그렇다면 카페 게시판에 직접 광고주들의 리스트와 연락정보를 올려놓지 않고, 외부 문서에 정보를 담아서 링크를 걸면 되겠네"였다. 해외에는 누구든지 정보를 담아서 공유할 수 있는 많은 문서서비스들이 있고, 대표적인 것이 구글문서 서비스이다. 링크주소를 알려준 문서... Continue Reading →

조중동의 반격 – 인터넷 권력전쟁

조선일보가 한면을 털어 네티즌들에 반격을 하더니 이제 포털쪽으로 전선을 이동하였나보다. 경제5단체까지 나서고, 광고주협회가 나서서 경제발전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논리적 비약을 하는걸 보면 다급해지긴 한건가? 이는 자연스럽게 인터넷 공간에 대한 통제 필요성으로 귀결될게 뻔하다. 또 한번의 인터넷 권력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정치 권력에 언론 권력이 가세해서 인터넷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통제하고 싶은데 인터넷 자체가 손에 잡히지 않는... Continue Reading →

이명박과 테니스, 그리고 언론

이명박이 테니스를 쳤나보다. 뭐 주말에 테니스 칠 수 있지. 다음 아고라에는 이명박이 테니스 치고 V자를 그리고 있는 사진과 함께 태안반도에서 기름 유출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현지 주민의 사진이 함께 올라와 있다. 사실 이런 배치는 전형적인 조중동 수법이다.이 글을 올린 사람도 그 사실을 충분히 알 것이다. 만약 노무현이 그랬다면?태안반도의 지금 절박한 상황을 설명하면서 국가 지도자라는 사람이...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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