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함께하는 시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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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인터넷을 활용한 시민운동 전략 워크숍
2000년은 정보사회라는 키워드가 시민사회 화두로 등장한 시기쯤으로 기억한다. 90년대 말 PC통신에서 웹의 시대로 넘어가면서 인터넷은 생활 속으로 스멀스멀 들어오고 있었고, 벤쳐붐은 식을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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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민주화운동가 마웅저씨 축하해요.
난민이란 박해, 전해, 테러, 극도의 빈곤, 기근, 자연재해를 피해 외국으로 망명한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 난민의 범위에는 물론 “정치적인 이유”도 포함됩니다. 국가의 정치적 탄압을 피해 국외로 망명한 사람들 말입니다. 오래 전 버마 – 흔히 미얀마라고도 불리우는 – 에서 대한민국에 온 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버마에서 민주화운동을 하다가 극심한 국가의 탄압을 피해 대한민국으로 왔습니다. 군부독재의 탄압도 견뎌내고, 시민혁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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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친구 마웅저씨의 영상 메시지
버마 민주화운동가 마웅저씨의 영상 메시지입니다.80년 광주 상황고 지금의 버마 상황이 서로 교차되는 화면이 우리의 슬픈 역사를 떠오르게 하면서 울컥하게 합니다. 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124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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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를 이야기합시다.
버마를 이야기합시다. 버마의 군부 탄압을 피해 한국으로 입국, 현재는 한국에서 버마의 민주화를 위해 일하고, 함께하는 시민행동이라는 시민단체에서 한국의 시민사회를 공부하고 있는 마웅저씨와의 대화의 시간이 있다고 합니다. 시간이 되시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찾아오시는 길과 문의는 함께하는 시민행동의 아래 블로그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action.or.kr/story/can/194 [대화모임 異音] 10월 7일 일요일 2시, 버마를 이야기합니다. 오랜 기간동안 군사독재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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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예산제란 무엇일까?
브라질에서 제작된 참여예산제 홍보물을 함께하는 시민행동이 번역, 더빙한 영상이다. 우리가 사는 동네의 예산을 우리가 결정한다는 참여예산제. 참 멋진 제도 아닌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브라질의 캄파나스시에서 진행된 참여예산제의 홍보동영상을 편집하여 올립니다. 참여예산제란 시 예산 가운데 공공투자부문에 대한 예산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결정하는 제도입니다. 민주주의의 획기적인 실험으로 평가받는 주민참여예산제는 브라질의 남부 항구도시 포르투알레그레에서 1989년 처음시행되었고 브라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