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함양 상림숲에 가면

일요일인데 집에서 뒹굴뒹굴하기가 뭐해서 가까운 함양 상림숲에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읍내에 나가는건데 시골 동네에서는 구경도 할 수 없는 피자 몇조각과 팥빙수를 사가지고 숲 입구 벤치에 앉아서 배를 채우고 나선 산책길. 전 조금 걷다기 한숨 자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간절하여 사진기 건네주고, 숲 속 벤치에 누워서 잠을 잤습니다. 햇빛을 가려주는 나무들 아래에서 산들산들 바람 맞으며 누워있으면 마냥...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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