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의 유명한 광고캠페인 Think small 영국 내각기구 행동통찰팀(일명, 넛지팀)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이끌되 그 접근방식은 유연하고 강제성이 없으며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자유주의적 개입주의에 근거한다. (p.6) 일자리를 얻어야만 한다는 궁극적인 목적에만 집착하지 않았고, 각 단계를 완수하는데 집중했다. (p.14) 일자리를 찾으러 온 구직자에게 서류 작성만 도와주는 게 아니라 동기, 목표, 희망 등에 대한... Continue Reading →
새해 걸음
2022년 새해 첫 날.차를 두고 사무실까지 걸었다.차가운 겨울 바람과 따뜻한 햇살을 함께 맞으며.평소에는 보지 않고 지나쳤던 풍경들을 살피면서. 새로운 시간, 새로운 습관,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보자고 스스로를 다짐하며.
산책클럽
크리스마스에 맞춰 3박 4일 동안 지리산에 모여 책읽는 산책클럽 운영했다. 숲 속 숙소에 머물면서 책 읽고, 산책하고, 쉬고, 이야기하고, 자고, 먹고. 3일 동안 노트북을 한 번도 켜지 않은 것은 1년 동안 처음인 듯 하고,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잠을 오랫동안 푹 잔 것도 너무 오랜만이었다. 프로그램을 운영하다보면 운영자가 오히려 더 배우고 영감을 얻는 경우가 있는데,... Continue Reading →
정치적 마음에 대해
2022년 대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는 제안을 받고, 텔레그램방에 공유했던 이야기다. #. 할당제-양성평등 관련해서 팩트체크한 것 새롭게 알게된 것도 있네요. '정확'하게 '모든'것을 아는 건, 의도적으로 노력하지 않는 한 쉬운게 아닌거 같아요. 지금 20대 남성들에게는 사실 팩트, 사실관계가 중요한 게 아니라고 봐요. 정치적으로는, 선거 시기에는 그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게 필요합니다. "너희들이 몰라서 그래, 정확한... Continue Reading →
사무실 앞 지리산
작은변화베이스캠프 들썩, 1층의 공유오피스 문을 열면 지리산 천왕봉이 보인다. (전봇대를 옮기고 싶다.)
4년 전 광화문
벌써 4년. 오늘의 페북 추억 돌아보기가 하필이면 이 글이라니. 지난 회고지만 뒤돌아보면 아쉬운게 너무 많다. 지난 4년은 변화는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시간이기도 하고. 하나도 놓치지 말자고 했는데 50일 동안 쌓인 수십만개의 이야기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문을 닫아서 갇힌걸까? 그 표현이 마음에 걸리네. https://www.facebook.com/choasin/posts/1591762770847352
해뜨기 전
해 뜨는 시간 오전 5시 28분.
고양이 휴식
몇 번 봤다고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게,눈을 살짝 뜨더니 놀라지도 않아.눈을 감고 다시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