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서는 때로는 과거의 것을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필요하다.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는 말이 있다. 뜻을 모르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 같다. 옛것을 익히고 그걸을 통해 새로운 것을 깨닫는다는 뜻의 이 사자성어는 이전 학문을 연구하고, 현실을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학문을 이해해야만 비로소 남의 스승이 될만한 자격이 있다는 꽤나 의미심장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어째튼 현재는 바로 직전까지의 과거가 만들어낸 결과물이고, 그 합이다. 과거를 잊어서는 안된다.  하지만.. 가끔은... Continue Reading →

다양성 파괴

각 주를 잇는 고속도로 시스템 덕분에 이제 한쪽 연안에서 반대쪽 연안까지 아무것도 보지않고 여행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찰스 쿠랄트 CBS 기자) 4대강이 생각난다. 한강 주변의 비슷한 고수부지처럼 자연의 다양성 파괴가 생각의 다양성을 없앨 것이다.

내멋대로 제주관광지도 – 제주 놀러오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내 멋대로 제주관광지도를 공개합니다. 구글지도로 만들었고, 제가 직접 가본 곳과 주변에서 추천받은 곳들을 표시해두었습니다. 보통 관광책자에 나오는 유명한 관광지와 맛집은 별로 없습니다. 돈 많이 들고, 겉만 화려한 곳들은 실제 잘 가지도 않을 뿐더러 가봤다 하더라도 실망을 많이 한 탓에. 이 지도를 만들게 된 이유는.. 음 제주에 처음 내려와서 얼마 되지 않을 때부터 아는 사람들이 제주... Continue Reading →

땅 속에서 캐낸 위험

자연이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우리 손닿는 곳에 마련해 두었다는 것은 놀라운 섭리다. 하지만 자연은 철과 금, 은 등은 (모두 학살의 도구이며 그에 해당하는 값어치를 지닌) 지구 밑바닥에 깊숙히 숨겨두었다. 위험의 근원이자 수단인 그것들을 땅 속으로부터 캐낸 것은 우리였고 자연이 가장 아래 쪽에 팽개쳐 놓은 것들을 헛되이 가장 높은 곳에 올려놓은 것도 우리였다. - "자발적... Continue Reading →

비이성적인 사람

이성적인 사람은 자신을 세상에 맞추려고한다. 비이성적인 사람은 세상을 자기에게 맞추려는 노력을 관철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진보는 비이성적인 사람에게 달려있다. _ 조지 버나드 쇼 <혁명론자를 위한 좌우명>

해안도로 벤치

날씨가 좋은 날 제주 북쪽 해안도로에 가면 편의점 건너편에 6명 정도가 모여 앉아 맥주 한잔 할 수 있는 벤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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