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imeo.com/16962894 2010년 11월 12일(금) "씽크카페@좋은수업을 찾아가는 세번째 여행" 세번째 프로그램, 안양백영고등학교 김태현 선생님의 "내가 꿈꾸는 수업" 강의 동영상입니다.
시민운동가의 새로운 역할 모델에 대하여
2010년 1월, 한국기자협회보에 "디지털 저널리스트 시대 기자들 변화 필요"라는 기사를 보면 한 신문사 기자의 이야기가 나온다. 2000년 이전에는 정의로운 기자를 시대적으로 요구했다고 하면 요즘에는 인터넷으로 인해 특종의 개념이 무의미해졌다....... 새로운 기자의 역할이나 모델은 정립되지 않았지만 짧은 시간 내에 여러 플랫폼에 쓸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하는 기자를 요구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여기에 추가되는 매일경제 편집국장의 말. 기자들이... Continue Reading →
사람의 생각을 바꾸는데는 미디어가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고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기 전 써놓은 메모(진보의 미래라는 책에 언급된)를 보면 아래와 같은 말이 나온다. 민주주의든 진보든 국민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만큼만 가는 것 같습니다. 시민운동도, 촛불도, 정권도, 이 한계를 넘어설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80년대 반독재 투쟁이 성공한 것은 국민이 생각하는 만큼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결국 세상을 바꾸자면 국민의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국민의 생각을 바꾸는 데는... Continue Reading →
[피플] 가상사회 인권지킴이 – 함께하는 시민행동 조양호 프라이버시보호 캠페인팀장
인터넷 서비스에 가입할 때 주민등록번호를 써넣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간단한 서비스를 받는데 주민등록번호가 왜 필요할까 의문이 생긴다. 주민등록번호에는 무려 141가지의 개인정보가 들어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면 겁이 와락 나기도 한다. 내 개인정보가 나도 모르는 사이 떠돌아다닐 가능성이 있다면 순순히 주민등록번호를 써넣을 강심장을 가진 사람은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 행동하는 시민행동 http://www.ww.or.kr의 조양호(29) 프라이버시보호 캠페인팀장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Continue Reading →
집단에 동조하는 개인이 취할 수 있는 차선책은?
워낙 유명한 실험이어서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심리학자인 애쉬가 진행한 동조실험에 관한 이야기를 책에서 읽었습니다. 그 부분을 읽으면서 메모해놓은 것인데요. 개인이 집단에 굴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실험은 이런겁니다. 옆 그림처럼 왼쪽 선과 똑같은 길이의 선을 고르는 아주 쉽고 단순한 문제입니다. 집단에 동조하는 개인의 모습은 앞선 참여자가 모두 정답을 C라고 답하지 않고 A라고 답했을 때... Continue Reading →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후원의 밤
풀뿌리자치연구소'이음'후원의 밤. 운영위원이신 하소장님은 운영위원분들노래부를때 거의 립싱크하심. 정보공개센터 후원의 밤에서도 멋지게 립싱크해주시면 좋을텐데- _ @Unjoo Nuridal
심사의 맹점
조 마리노(소프트웨어 기업인 라이트솔루션스의 공동경영자)가 말하길. 전문가가 좋은 아이디어를 들고 심사위원회에 섭니다. 물론 그에게는 전혀 답을 할 수 없는 질문들이 쏟아집니다. 가량, '시장이 얼마나 크죠?' '어떤 마케팅 방식을 쓸 건가요?' '사업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그 상품에 돈이 얼마나 들까요?' '어느 정도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까?'와 같은 질문들 말입니다. 난감한 노릇이죠. 대개의 사람들은 그런 질문에 대답을... Continue Reading →
조직이 아니라 공동체는 서서히 자라나기 마련이다.
다가오는 시대에 “사회운동 분야에서”는 조직의 힘보다는 개인의 힘이 중요해질 것이다. 그리고 개인의 힘은 스스로의 행동에 대한 책임과 다양한 관계망 속에서의 신뢰를 바탕으로 키워질 것이다. 과거에는 평범한 개인들이 스스로의 발언력을 가질 수 없는 환경 탓에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모여 조직을 만들었다. 조직의 힘을 빌린 것이다. 이때 조직의 힘은 결국 참여한 개인들의 수, 즉 규모와 비례했다. 소속된... Continue Reading →
[동영상] 우리의 삶 자체가 누군가로부터 배우고, 또 누군가를 가르치는 상호작용의 연속이다.
올해 초부터 준비한 씽크카페라는 일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처음으로 "좋은 수업"을 주제로 씽크카페를 개최했는데요. 그때 발표현 영상입니다. 씽크카페는 주제별로 팀들이 구성되어 자발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한 씽크카페는 @행복한아이들팀에서 준비했는데요. 첫번째 주제는 "좋은 수업이란 무엇인가?"였습니다. 좋은 수업이라는 것이 꼭 학교 현장에서만 필요한 것은 아니죠. 우리가 살면서 배우는 모든 시간과 공간이 수업시간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 자체가...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