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카페@행복한아이들 영상

https://vimeo.com/14951736 [씽크카페@행복한아이들-좋은수업이란무엇인가?]에서 발표된 "교사와 학생을 모두 춤추게 하는 협동수업"이라는 주제의 동영상김현섭 선생님은 서울 구현고등학교에서 윤리를 가르친다. 10여년 동안 한국교육에 협동학습을 접목시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우리가 생각하는 수업의 전형은 교사가 학생들에게 교과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모습이었다. 그런 틀을 그의 수업은 완전히 깨고 있다. 그는 학생들의 배움이 교사를 통해서만 나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은 학생들을 통해서 배움이 일어나며,... Continue Reading →

플랫폼과 모듈

일요일 저녁에 정리해본 글입니다. 씽크카페라는 일을 처음 시작하면서 구상했던 생각들을 하나씩 하나씩 새롭게 정리를 해볼 생각입니다. 씽크카페는 조직이 아니라 플랫폼을 지향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이에 대해서 IT에서 쓰는 모듈(Module)이라는 개념과 결부시켜서 설명을 해봤습니다. 첫번째 씽크카페가 끝난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첫번째 씽크카페의 진행 과정을 상세하게 공유하기 전에 운영팀에서 생각하는 씽크카페의 개념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려고... Continue Reading →

주민참여예산제 토론회

풀뿌리자치연구소 주최로 <주민참여예산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토론회에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시의원, 풀뿌리단체, 정당, 공무원 등 다양하게 오셨어여. 주민들이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예산편성에 참여할 수 있다면 돈쓰는 분야가 많이 달라질 수 있겠죠. 실제 모범적 사례들이 많이 생겨나면 좋겠습니다.

변화를 위한 새로운 도전 – 씽크카페를 시작한 이유

지금!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방법을 바꾸어야 합니다. 아인쉬타인의 말처럼 '우리가 지금 직면한 문제는 그 문제가 만들어졌을 때와 같은 방식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다른 방법을 취해야 합니다. 여전히 뜨겁지만 여름도 지나가고 있고, 선선한 바람이 불때쯤이면 세상에 새로운 향기를 좀 뿌려보려고 합니다. 그 향기가 사람들을 기분좋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변화를 위한 새로운 도전'이라는 거창한 제목을 달고 있지만 우리가 나누는... Continue Reading →

반신자유주의?

노회찬 전 대표께서 새로운 진보정당이 힘을 받기 위해서 국민운동 차원에서 불이 붙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반신자유주의" 기치로 정치연합을 하자고 제안을 했다. 근데 꼭 "반신자유주의"라는걸 전면에 내걸어야만 진보의 정체성이 제대로 드러나는걸까? 혹 그게 정말 지금 국민들을 움직일 수 있는 유효한 연대의 가치일까? 신자유주의를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긴 할텐데, 다른 가치는 없는걸까? 위 페이스북에 달린 댓글 허영 그거... Continue Reading →

국립공원 케이블카, 그 이상도 가능하다 !

지리산생명연대와 녹색연합,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이 지난 6월에 <케이블카 없는 지리산을 위한 1만인 선언 모금>을 했었습니다. 저도 참여했는데요. 오늘 지리산생명연대 홈페이지를 확인해보니 정말 멋진 인쇄 광고가 나왔네요. 혹시 경향신문/한겨례신문에서 보셨나요? 그냥 지리산 케이블카를 반대해요! 이런 메시지 보다는 더 강렬한거 같네요. 정말 우리 저런 국립공원을 바라는건가요? 저런 지리산을 바라는건가요? 지금의 개발주의자들의 욕심으로 보자면 케이블카를 놓고 나서 거기서 수익이 나지 않으면 저런 놀이시설까지... Continue Reading →

운동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V74AxCqOTvg "How to start a movement"라는 제목의 강연 영상이다. 제목은 꽤나 거창한 이야기같지만 사실은 정말 단순하고도 명백한 사실 한가지를 알려주는 재미있는 영상이다. 이 동영상 안에 있는 또 하나의 동영상이 "모든 운동은 어떻게 시작되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해주고 있다. 모든 운동은 한 사람의 동조자로부터 시작된다. 주요내용 첫번째 동조자는 한 사람의 외로운 미치광이를 리더로 변모시킨다.운동은 리더를 보여주는게 아니라... Continue Reading →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서는 때로는 과거의 것을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필요하다.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는 말이 있다. 뜻을 모르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 같다. 옛것을 익히고 그걸을 통해 새로운 것을 깨닫는다는 뜻의 이 사자성어는 이전 학문을 연구하고, 현실을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학문을 이해해야만 비로소 남의 스승이 될만한 자격이 있다는 꽤나 의미심장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어째튼 현재는 바로 직전까지의 과거가 만들어낸 결과물이고, 그 합이다. 과거를 잊어서는 안된다.  하지만.. 가끔은... Continue Reading →

다양성 파괴

각 주를 잇는 고속도로 시스템 덕분에 이제 한쪽 연안에서 반대쪽 연안까지 아무것도 보지않고 여행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찰스 쿠랄트 CBS 기자) 4대강이 생각난다. 한강 주변의 비슷한 고수부지처럼 자연의 다양성 파괴가 생각의 다양성을 없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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