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정치 이야기를 포스팅하세요.

지난 대선 기간 동안에 블로그에 정치 관련 글을 쓰기가 겁날 정도로 선거법을 무리하게 적용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결국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드높여야 할 선거법이 유권자들의 입을 가로막는 형국이 되어버렸던 것인데 최근에 이와 관련된 의미 있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아래 기사에서 보는 것처럼 평소에 자신의 블로그에 정치 관련글들을 꾸준이 포스팅해왔다면 그것이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법원 판결이 그것입니다. 법원, 블로그... Continue Reading →

보수언론과 김두우라는 사람

가끔 중앙일보를 보다보면 김두우라는 논설위원이 쓴 정치칼럼이 눈에 들어옵니다. 칼럼의 내용은 중앙일보 논설위원답게 뻔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씹거나 비틀어서 충고하고, 한나라당에게는 점잖게 훈수를 둡니다. 논설위원의 생각이 그렇다면 할 수 없는 일이지요. 그러다가 이 우연히 현직 기자들의 정치참여에 토론회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기사를 보니 김두우라는 이 논설위원 한나라당에 공천신청을 하기 위해서 사표까지 냈더군요. 근데 공천이... Continue Reading →

우리와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들

2MB 정부 아래에서 일하게 될 국무위원 내정자들의 못난 행태가 말썽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분들은 우리들과는 전혀 딴 세계에 살고 계신 듯 합니다. 투기와 투자를 구별하지 못하는걸 보면 인성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듯 하고, 암이 아닌 판정이 나왔다고 해서 기쁜 마음에 오피스텔을 사주는걸 보니 우리와는 선물의 개념조차도 다른 듯 하고, 땅을 사랑하여 땅을 소유했다고 하니... Continue Reading →

대학생 눈으로 본 지방의원들의 의정비 인상

오늘 한 대학생이 쓴 글을 봤습니다. 이 친구는 함께하는 시민행동이라는 단체에서 2달 동안 성북구 의회의 의정비 심의 과정을 분석하는 인턴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자신의 지역을 위해서 한걸음이라도 더 뛰고, 사람들과의 긍정적인 관계 속에서 우리 지역 공동체가 잘 되는 길은 무엇인가를 열심히 고민하고 일하라고 뽑아준 사람들이 바로 지방의원들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허탈합니다. 자신이 한 일을 뒤돌아보기 전에 우선... Continue Reading →

경부운하를 막고 강을 살리는 리본 배너

경부운하를 반대하시나요?우리들이 인터넷에서 무리한 경부운하 추진에 분노하고 있는 이 때, 조용한 움직임 하나가 있었습니다. 바로 어제 경부운하에 반대하고 생명의 강을 살리기 위해 종교인들이 경부운하길을 따라 순례길에 나선 것입니다. 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157270관련기사 : 누가 한반도의 창자를 꺼내려 하나?관련기사 : 생명을 위하여 - 종교인 운하반대100일 순례설연휴가 끝나갈 무렵,국보 1호 숭례문이 순식간에 사라져버렸습니다. 왜 그렇게 숭례문을 아끼고 보존하는걸까요? 왜 숭례문이... Continue Reading →

진보진영의 앞날은?

민주노동당이 분당된다면?민노당 전국연합, 진보연대 계열의 자주파와 민주노총 등의 대기업 노조, 그리고 특정 세력이라고는 할 수 없어도 진보진영의 대동단결을 외치는 일부 사람들. 국회의원 한두명으로 흐지부지 명백을 이어나갈 가능성이 있다.진보신당 민노당 탈당파, 한국사회당, 초록당과 사민주의를 꿈꾸며 새로운 당을 모색하던 세력이 구체적인 연대를 논의할 것이나 일부 강경파들 때문에 실제 완벽한 통합은 쉽지 않을 것이다. 세력 확장과 정치적 뿌리내림의... Continue Reading →

머리를 맞대고 뜨겁게 이야기를 나눠볼 시점?

그러니까 벌써 15년 전이다. 민노당의 자주파와 평등파의 역사는 꽤나 길다. 15년 보다 훨씬 길다. 전대협의 뒤를 이어 한총련이 생겼고, 한총련은 일명 자주파가 장악하고 있을 때. 소수파였던 평등파는 한총련 의장 선거를 준비한다. 같이 일하던 1년 선배가 의장 경선을 준비하고 있었다. 학교 단독으로 준비한 것은 아니고 LPT, 즉 Left President Table 좌파총학생회장단연석회의라고 이름 붙인 모임을 통해서였다. 한총련...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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