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참여예산제를 이해하기 위한 두번째 영상, 포루투알레그레의 참여예산제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역시 함께하는 시민행동에서 제작하였다. 지방자치단체의 단체장과 공무원에게 주어진 예산편성권을 일반주민이 참여해 함께 결정할 수 있는 주민직접참여제도로서 민주주의의 획기적인 실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브라질의 남부 항구도시 포르투알레그레에서 1989년 처음시행되었고 브라질 전역으로 확산되어 100여 곳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현재 우루과이, 베네주엘라, 아르헨티나 등 남미지역과 스페인, 바르셀로나, 캐나다, 프랑스, 벨기에,... Continue Reading →
참여예산제란 무엇일까?
브라질에서 제작된 참여예산제 홍보물을 함께하는 시민행동이 번역, 더빙한 영상이다. 우리가 사는 동네의 예산을 우리가 결정한다는 참여예산제. 참 멋진 제도 아닌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브라질의 캄파나스시에서 진행된 참여예산제의 홍보동영상을 편집하여 올립니다. 참여예산제란 시 예산 가운데 공공투자부문에 대한 예산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결정하는 제도입니다. 민주주의의 획기적인 실험으로 평가받는 주민참여예산제는 브라질의 남부 항구도시 포르투알레그레에서 1989년 처음시행되었고 브라질... Continue Reading →
잠긴 글: 그래서 넌 도대체 뭐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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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얀마가 아니고 버마라고 하는가?
버마(미얀마)에서의 민주화투쟁이 이슈화가 되면서 어떤 사람들은 '버마'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미얀마'라고 하고. 헷갈릴 것입니다. 버마가 맞는지, 미얀마가 맞는지... 사실 맞고 틀리고의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왜 "버마"가 "미얀마"로 바뀌었는지 아시는 분들이 아직은 많지 않은거 같고, 왜 국내에 들어와 있는 '버마 민주화 운동가'들이 굳이 '미얀마' 대신 '버마'라고 하는지 아래 글을 보시면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예전에 함께하는... Continue Reading →
버마 사람들은 왜 거리로 나섰나? – 버마 친구 마웅저의 글
버마(흔히들 미얀마라고 알고 있지만....)하면 떠오르는 사람은 딱 두사람이다. 버마 민주화운동의 상징, '수지'여사와 버마에서 민주화운동을 하다가 군부의 탄압을 피해 한국으로 들어와 한국 시민사회운동을 배우면서 언젠가는 고국 버마(미얀마)로 돌아가 버마 사회를 위해 일할 생각으로 함께하는 시민행동이라는 단체에서 일하고 있는 '마웅저'씨. 최근 버마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면서 먼 이국 땅에 있는 마웅저씨는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생각하다가 그 분의 블로그(http://withzaw.net/)를... Continue Reading →
굿바이!!
시민사회에서 리더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창당을 선언했다. 한겨레 신문이 사설로 우려와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냥 평범한 내용이다. 정치적 중립과 도덕성의 관계, 시민운동의 권력화 등에 따른 불신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는 불안의 표현이다. 시민사회 신당에 대한 우려와 안타까움 - 한겨레신문 사설 왜 그럴까?....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진심은 이해한다. 그러나 왜 막판에 가면 그 수단이 정치권이어야 하나? 좀더 쉬워서? 좀더... Continue Reading →
경제적 다양성이라는 말
각 나라와 지역의 문화적 고유성과 다양성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해서 작성된 유네스코의 '문화다양성 선언'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문화다양성이라는 개념을 토대로 다양한 시민사회 진영의 운동들이 생겨나고 있기도 합니다. culdiv_dec.hwp 오늘 한겨레신문에 "미국 명문대학의 빈곤층 우대입학"이라는 기사를 봤습니다. 기사는 미국의 한 명문대학이 빈곤층 학생들에게 각종 혜택을 준다는 평범한 내용이었는데 그 중에서 경제적 다양성이라는 개념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전통적으로는 양극화,... Continue Reading →
행사는 정성이다.
지난주 금요일(16일)부터 토요일까지 천안에 있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는 전국의 풀뿌리활동가들이 모였다. 도대체 너가 하는 일과 무슨 연관이 있길래 거기까지 갔냐고 꾸짖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연관성은 발을 담그는 순간부터 생기는 것이니까. 설령 그게 아니더라도 '풀뿌리' '미디어' '인터넷'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뿌리보이스업프로젝트]를 진행중이기 때문에 아주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어쨌든 준비하신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101명이 참석했다고. (왔다가... Continue Reading →
열정 & 순수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불타오르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모든 것이 설명되지는 않는다. - 어제 저녁 늦은 술자리에서 느낀 점이다. - 그리고................. 또 한가지 소식 경실련, 흥사단, 녹색미래,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NGO의 사회적 책임운동 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그리고 토론회를 개최했다. [자료 내려받기] 중앙일보는 [권력주변 시민단체도 자정운동에 참여하라]라는 사설로 힘을 실어주었고, 동아일보, 조선일보도 "4개 중도...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