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임원 및 상근운동가 상견례 현장 속으로~

지난 금요일이죠... 3월 3일, 사무실 근처의 한 식당에서 시민행동의 신구 운영위원님들과 상근운동가들의 상견례 자리가 있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형식적인거나 딱딱함을 없애고 재미있는 분위기에서 잘 진행했습니다. 얼굴 표정에서 그런 느낌이 전해지죠? 최고의 선택, 이날의 사회자 김태일 운영위원님, 덕분에 상견례 내내 웃음이 가시질 않았습니다. 이필상 대표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해서~ 새로 인연을 맺으신 신임 운영위원님들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김은정 운영위원님,... Continue Reading →

16년 전 고등학생들의 집회

그러니까 16년 전의 일이다. 89년, 세상은 전교조 문제로 한창 시끄러울 때였다. 내가 다니던 광주의 한 고등학교도 예외는 아니었다. 끝까지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으셨던 선생님 한분은 해직되셨고, 전교조를 어쩔 수 없이 탈퇴하신 선생님들은 살아남은 죄책감에 괴로워하셨고, 전교조 설립에 반대하신 분들은 학생들의 집회참석을 막기 위해 쉬는 시간마다 복도에 팔뚝만한 몽둥이를 들고 서성거리셨다. 그때쯤 교실에서는 "광고협"이 결성되었다는 이야기가... Continue Reading →

“난민 불허는 죽으란 말”

“난민 불허는 죽으란 말” 한겨레신문 2005.4.26 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5/04/005000000200504251815260.html 미얀마 ‘민주화 운동가’인 마웅저(36)는 요즘 곧 추방당할 것이라는 공포감에 떨고 있다. 2000년 동료와 함께 낸 난민인정 신청이 13일 법무부로부터 최종 기각됐기 때문이다. 그는 “한국에서의 나의 행적을 정부가 상세히 파악하고 있을 텐데, 지금 상태로 돌아가라는 것은 죽으러 가라는 말이나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미얀마(이들은 미얀마라는 국호가 군사정권에서 임의로 고친... Continue Reading →

나도사와 핫창의 맞짱뜨기에 끼어들기

핫창에게 고민줬던 인간 중 한명인 조아신입니다.ㅠㅠ 나도사님과 핫창의 맞짱뜨기에 약간 끼어들자면...(에피소드에 트랙백이 탑재된 기념이기도 하고, 트랙백이 뭐 별거 있습니까.. 말엮어가기, 끼어들기.. 그런 의미지요..) 나도사님~~~ 핫창은 항상 후배들이 집단으로 나와서 단체 하자고 하는 바람에 시민행동을 하게 된거다라고 말씀하시는데요.. 이건 사실 50% 이상 거짓말입니다. 시기가 좀 빨라졌을 뿐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ㅋㅋㅋ 핫창님의 글에서 발견되는 몇가지 오류 및... Continue Reading →

금요일 사무실 풍경

2005년 3월 25일, 금요일 오후 3시경 함께하는 시민행동 사무실에서는........ 주식공부를 하고 있는 좋은기업만들기 누나.. 주식으로 돈을 벌어보겠다는건 아닌거 같고, 주식투자에도 사회적책임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사회책임투자운동을 위해 열심히 자료를 찾고 있는데.... 그리고 주식거래도 해봐야 한다면서 3만원어치 주식 구입해놓고 오후 내내 사무실을 시끄럽게 했습니다. 150원 벌었다고 했나?? 근데 투자한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오?? 시민행동에도 주식전문가가 나오는 날을... Continue Reading →

시민단체 ‘정보트러스트 운동’ – 인터넷 문화에서도 1등 먹자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인터넷을 통한 나눔의 문화가 상업화에 희생되는 것을 막고, 사이버공간의 지식정보 가운데 보전할 가치가 있는 것들을 골라 공공화해 사라지지 않게 하자는 ‘정보트러스트운동’이 추진되고 있다. "사라지는 인터넷 문화유산 - 전자공공도서관에 보존하자" 이 운동에는 함께하는시민행동, 문화연대, 진보네트워크센터, 다음세대재단, 정보공유연대, 사이버문화연구소 등 6개 시민·사회단체가 앞장서고 있다. 네티즌들에게 이 운동의 필요성을 알리고, 이 운동 추진을 맡을 기구...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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