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눈이 와서 30분 걸어서 버스 타고 인월 어슬렁카페에 겨우 왔더니 오늘까지 쉬는 날이래. 아무래도 열쇠를 하나 받던지, 번호키로 바꾸자고 하던지 해야 할 듯.인터넷 가능한 곳을 찾다가 면단위 시골에 카페는 없고, 그렇다고 다방을 갈 수도 없고, 어쩔 수 없이 급한대로 처리해야 할 일들이 있어서 PC방으로.주인장이 지리산둘레길 걸으러 왔냐고 물으신다. 어쩌면 시골에 카페도 없고, 집 외에... Continue Reading →
山內
아침 일나가면서. 왜 이곳이 산내면(山內)인지 알게 해주는 풍경 중 하나. 산으로 둘러싸인 마을 속으로 해가 서서히 들어선다.
제주에서 다시 지리산으로
10년 전 1월 둘째 주에 제주를 떠나 다시 지리산으로 왔다. 지리산, 제주, 서울이 내 생활의 근거지가 될 것 같다고 했지만 제주는 생각만큼 자주 가지는 못했다. 그래도 언젠가 제주에서 또 몇 년 살아볼 기회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제주에서의 3년은 참 좋았다. _ 2022.8.1 막상 이 이야기를 전하려고 하니 이제야 실감이 나려고 하네요. 제가 이번주에 3년 동안... Continue Reading →
동백동산 겨울 딸기
겨울딸기입니다. 동백동산에 있더라구요. 맛도 보았습니다. 맛나네요.
돌하르방공원의 이외수
북촌돌하르방공원에서 만난 이외수 작가. 여기 관장님이 이외수씨를 좋아하신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없었는데 이번에 가니 저렇게 벤치에 앉아 계시더라구요. 닮았지요?
안경
영화를 볼때, 운전을 할때, 강의같은걸 들을때 외에는 거의 쓰지 않는 안경이지만, 관리 제대로 안했더니 스크레치가 너무 많아 오늘 새로 안경을 했다. 이런 뿔테안경은 거의 20여년만인데... 나이 많은 학생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