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세화 바닷가에서
제주 사람과 문화 속에서 발견한 삶
제주인문학교라는 걸 제주참여환경연대와 제주생태관광이 같이 기획했다. 강좌기획에 참여했고, 홍보를 담당했다. 인문학교라고 이름을 붙이고 그 의미를 "사람과 문화 속에서 발견한 삶"이라고 정리했다.
대안학교 친구들
유수훈님이 소개해준 대안학교 아이들 셋과 선생님 한분이 제주로 여행을 와서 오늘 하루 집에서 자고 가는데... 모두가 취침에 들었다고 생각한 시간, 불 꺼진 방안에서 엎드려 노트북으로 이것저것 하다가 건너방에 있는 사진 속 친구를 페북에서 만나다. 나보고 페북에서 아저씨라고 해서 과감히 친구신청을 했다.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해군
해군, 역사적 순간에 쿠데타 세력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서 몰랐지, 요즘 강정에서 하는 짓을 보면 위험하다. 군이 정치의 통제를 벗어나 자기논리로 움직이게 될때 특히 위험하다. 잡아놓아야 한다. 국민이 뽑은 제주도의회와 제주도지사의 구럼비 발파 중단 요청도 무시했다는건 아주아주 심각한 문제다. 강정의 문제를 넘어 이건 민주주의를 군대가 위협하고 있는 상황, 프레임을 잠시 바꿀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선인분교 체육대회
오늘은 선인분교의 체육대회가 있는 날, 정식제목은 선인분교 가족한마당.
용눈이오름
용눈이 오름에서 다랑쉬오름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풍경들
애드벌룬
토요일 강정에서.애드벌룬에 바람을 채우고, 모여서 평화의 메시지와 그림을 그리고.서로 원을 그려서 실로 거미줄을 만들더니 그 위에 애드벌룬을 띄우는 평화행동.서로가 잡고 있는 실이 다른 사람이 잡고 있는 실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혼자만 힘쓴다고 될 일은 아닌지라.